UFC 파이트 나이트: 홈 vs 실바 - 박준용, 미들급 대결 메인 카드로 진출
13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의 UFC 에이팩스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홈 vs 실바 미디어 데이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UFC 데뷔를 앞둔 바실 하페즈가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UFC에서 3연승을 차지한 미들급 파이터 아이언 터틀 박준용은 러시아의 알베르트 두라예프와 대결을 준비 중입니다. 박준용과 두라예프의 경기는 이날의 메인 이벤트인 홀리 홈 vs 마이라 부에노 실바 경기와 함께 메인 카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그 외에도 월트 해리스 vs 조시 파리시안, 노마 듀몽 vs 첼시 챈들러, 오트만 아자이타르 vs 프란시스코 프라도, 나짐 새디코프 vs 터랜스 맥키니, 잭 델라 vs 바실 하페즈의 대결 등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UFC 파이트 나이트: 홈 vs 실바는 오는 16일 UFC 에이팩스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UFC 파이트 나이트: 홈 vs 실바 메인 이벤트, 박준용이 터틀을 위해 준비한다. 23.07.23
- 다음글바비코어: 영화 바비 인기에 트렌드 확산 23.07.23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