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회장과 임원들의 상반기 급여 및 상여금에 대한 보고서
[제목] SK그룹 회장 최태원, 상반기 보수로 30억원 수령
[본문]
SK그룹 회장인 최태원씨가 올해 상반기 보수로 30억원을 받았다고 SK㈜의 반기보고서가 공시되면서 알려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 회장은 SK㈜와 SK하이닉스에서 각각 17억5000만원, 12억5000만원을 급여로 수령했다.
최 회장의 연간 급여 총액은 SK㈜에서는 35억원, SK하이닉스에서는 25억원으로 책정되었다.
한편,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인 조대식씨는 상반기 50억34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이로써 조 의장은 재계 총수가 아닌 임원으로서 상반기에 50억 클럽에 가입한 유일한 인물이 되었다.
조 의장은 12억원의 급여와 38억3400만원의 상여금을 받았는데, 이 중 일부는 양도제한조건부주식(자기주식 4698주)으로 지급되었다.
SK㈜ 부회장인 장동현씨는 상반기 37억86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그 중 10억원은 급여이고, 나머지 27억8600만원은 상여금으로, 이 중에는 양도제한조건부주식 3061주가 포함되었다.
또한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인 김준씨는 상반기 29억20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김 부회장은 10억원의 급여와 19억1400만원의 상여금을 받았는데, 이 중 1063주의 양도제한조건부주식도 지급되었다.
SK그룹 내 최고경영자들의 상반기 보수가 밝혀지며, 이들의 보수 수준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본문]
SK그룹 회장인 최태원씨가 올해 상반기 보수로 30억원을 받았다고 SK㈜의 반기보고서가 공시되면서 알려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 회장은 SK㈜와 SK하이닉스에서 각각 17억5000만원, 12억5000만원을 급여로 수령했다.
최 회장의 연간 급여 총액은 SK㈜에서는 35억원, SK하이닉스에서는 25억원으로 책정되었다.
한편,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인 조대식씨는 상반기 50억34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이로써 조 의장은 재계 총수가 아닌 임원으로서 상반기에 50억 클럽에 가입한 유일한 인물이 되었다.
조 의장은 12억원의 급여와 38억3400만원의 상여금을 받았는데, 이 중 일부는 양도제한조건부주식(자기주식 4698주)으로 지급되었다.
SK㈜ 부회장인 장동현씨는 상반기 37억86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그 중 10억원은 급여이고, 나머지 27억8600만원은 상여금으로, 이 중에는 양도제한조건부주식 3061주가 포함되었다.
또한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인 김준씨는 상반기 29억20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김 부회장은 10억원의 급여와 19억1400만원의 상여금을 받았는데, 이 중 1063주의 양도제한조건부주식도 지급되었다.
SK그룹 내 최고경영자들의 상반기 보수가 밝혀지며, 이들의 보수 수준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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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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