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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감독, 마틴의 부진에 대해 "적응 단계"라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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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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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7-19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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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외국인타자로서 아직 적응 단계" - 강인권 감독

강인권 NC 다이노스 감독은 2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3 KBO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최근 타격감을 살리지 못하고 있는 외국인타자 마틴의 부진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마틴은 우투좌타 외야수로 선구안이 좋고, 콘택트 능력과 파워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지난 시즌에는 트리플A 퍼시픽 코스트리그에서 홈런 부문 공동 1위를 기록하였으며, 트리플A 통산 328경기에서는 타율 0.260, 54홈런, 205타점을 기록했습니다.

NC는 마틴을 영입 당시에 "마틴은 중견수를 포함해 외야 모든 포지션에서 소화할 수 있고 출루 능력과 장타력이 우수한 타자입니다. 팀에 합류하여 공수 모두에서 뛰어난 활약을 기대합니다"라고 전하며 100만달러(약 13억원)를 투자하여 영입하였습니다.

그러나 마틴은 아직 힘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기 전까지 마틴의 타율은 0.053이며, 19타수 중 1안타밖에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21일의 키움 히어로즈전을 제외한 7경기에서는 모두 무안타에 그치면서 삼진은 총 9개를 기록하였습니다.

경기 전 강인권 감독은 "마틴은 아직 적응 단계입니다. 타격 파트에서 코치들과 많이 대화하고 있으며, 분명히 적응할 시간이 필요합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경기에서도 마틴은 힘을 내지 못했습니다. 마틴은 4번타자 겸 선발 중견수로 나섰으나, 1회에는 2아웃 1사 상황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4회에는 두 번째 타석에서도 아무런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마틴은 아직 적응 단계에 있으며, 향후 시간을 통해 조금씩 자신의 타격감을 살려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마틴의 향후 활약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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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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