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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엑소 멤버 영입 압력에 대해 해명... 그런 거 그만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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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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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회

작성일 23-07-20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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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외부 세력의 엑소 멤버 영입 의도에 대해 심경 밝혀"

가수 MC몽이 그룹 엑소의 일부 멤버를 영입하려는 외부 세력에 대한 자신의 심경을 털어놨다. MC몽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 엔터에서 부정한 적 없고 다른 어르신 선배들에게 누를 끼쳐 본 적 없으며 공정과 상식 속에서 일을 했다"고 말했다. 또한 "부정한 청탁은 커녕 누구보다 나서지 않았고 싸워주지 못해 미안했지만 이젠 그런 거 그만 해야겠다"라고 털어놓았다. MC몽은 "X놈 같은 놈들에게도 상도가 중요하며 사적을 공적으로 가려 협박하는 이에게 더는 울 힘도 없다"며 분노를 표했다. 그는 또한 "잘못한 게 없어 해명할 필요도 없으며 5050(피프티피프티) 일로 날 거기에 끼어맞추지 마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최근 첸백시는 현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내용이 부당하다며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했다. 이에 SM은 이들이 외부 세력의 부당한 시도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며 관련 행위에 대해 법적 대응을 밝혔다. 이때 외부 세력으로 MC몽이 지목되었으나, MC몽의 법적 대리인인 로펌고우 법률사무소는 "MC몽은 SM과 첸백시 사이에 분쟁을 야기할 만한 어떠한 인위적 개입도 하지 않았음을 명확히 한다"며 "MC몽은 음악계 선후배로서 백현과 개인적인 친분이 있을 뿐이며, 개인적인 친분을 이용해 해당 아티스트를 영입하려는 어떠한 행동도 한 바 없다"고 설명했다. MC몽의 입장을 대변한 로펌고우 법률사무소는 MC몽의 무죄를 강조했다.

MC몽은 아이돌그룹에 대한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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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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