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엑소 멤버 영입 시도 의혹에 "불쾌한 심경"
가수 MC몽의 불쾌한 심경이 드러났다. MC몽은 그룹 엑소 멤버 백현과 카이의 영입 시도 의혹에 대해 "그냥 참았는데 너희는 정말"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MC몽은 이전에 엑소 멤버들의 배후 세력 주장을 부인하고 법적 대응을 시사했었다. MC몽의 소속사는 현재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로펌고우 법률사무소는 MC몽은 어떠한 인위적 개입도 하지 않았으며, 관련 루머들은 사실과 거리가 멀다고 강조했다. MC몽은 음악계 선후배로서 백현과 개인적인 친분이 있을 뿐이며, 해당 아티스트를 영입하려는 행동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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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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