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사장을 지낸 최승호 전 사장, "분당 흉기 난동은 공영방송 장악보다 중요하지 않다"라고 적었다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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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3-08-0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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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흉기 난동 문제는 공영방송 장악보다 중요하지 않다는 주장을 한 최승호 전 MBC 사장의 글이 수정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최 전 사장은 분당 흉기 난동과 공영방송 장악 문제를 비교하면 중요도로 따지면 만분의 일도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가, 수정을 통해 공영방송 장악 문제가 훨씬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내용으로 변했다.

분당 흉기 난동 사건은 14명의 부상자와 그 중 2명의 중태에 빠진 상황이다. 잼버리 사태는 수백명의 온열질환자가 생겨 정부와 당국의 총력 대응이 이뤄지고 있다. 또한, 올해 5월부터 이달 2일까지 폭염으로 18명이 사망했다는 질병관리청의 보고도 있다.

국민의힘의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이에 대해 "의심스러운 점이 있다"며 최 전 사장을 비판했다. 최 전 사장의 발언에 대한 국민의힘의 비판은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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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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