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 회장, 노 엑시트 캠페인에 참여"
LS그룹 회장 구자은이 마약 예방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 등 관련 부처들이 합동으로 실시하는 마약 중독 방지를 위한 온라인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12월까지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릴레이 방식으로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게 된다.
구 회장은 LIG그룹의 구본상 회장의 명으로 이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다. 그는 차례로 삼양라운드스퀘어(옛 삼양식품) 부회장 김정수씨와 두나무 대표이사 이석우씨를 다음 참여자로 지목하였다.
구 회장과 LS그룹은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LS그룹은 올해 초에도 사랑의 열매를 통해 이웃사랑 성금 20억원을 기탁했으며, 구 회장은 LS엠트론 회장 시절에도 꿀벌 살리기 캠페인에 참여한 바 있다.
구 회장은 "마약 예방 및 근절 노력이 LS 임직원을 포함한 전 국민적인 운동으로 발전하기 위해 참여하였다"고 밝혔다.
구 회장은 LIG그룹의 구본상 회장의 명으로 이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다. 그는 차례로 삼양라운드스퀘어(옛 삼양식품) 부회장 김정수씨와 두나무 대표이사 이석우씨를 다음 참여자로 지목하였다.
구 회장과 LS그룹은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LS그룹은 올해 초에도 사랑의 열매를 통해 이웃사랑 성금 20억원을 기탁했으며, 구 회장은 LS엠트론 회장 시절에도 꿀벌 살리기 캠페인에 참여한 바 있다.
구 회장은 "마약 예방 및 근절 노력이 LS 임직원을 포함한 전 국민적인 운동으로 발전하기 위해 참여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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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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