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조 사장 "2021년 회고와 2022년 전망 공유하는 소통행사 개최"
LG전자, 임직원과 함께 2021년 돌아보고 2022년 의지 다져
LG전자는 8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CEO F.U.N. Talk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LG전자의 조주완 사장이 2021년 말 취임 이후 구성원들과의 소통을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이번이 9번째로 열린 행사다.
조 사장은 행사에서 "올 한 해 구성원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다양한 도전에 맞서며 성장할 수 있었다"며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그는 특히 이번 해에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으로 2030 미래비전 선포를 언급했다. 2030 미래비전은 LG전자가 단순한 가전 제조사의 범주를 넘어 고객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 변화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 사장은 "이 약속을 지키기 위한 도전과 함께 여정을 여러분과 함께 나아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조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2030 미래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각 조직이 집중해야 할 역할을 당부했다. 내년 전략과제로는 포트폴리오 고도화, 고객경험-디지털전환 연계 통한 성과 창출, 미래준비 강화 등을 역할로 꼽았다.
생활가전을 담당하는 H&A(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사업본부에는 스마트 가전 등 미래준비를 위한 실행력 확보를, TV를 담당하는 HE(홈엔터테인먼트)사업본부에는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플랫폼 사업 성장을 당부했다.
조 사장은 행사를 통해 임직원들과 소통하고, 공동의 목표인 2030 미래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역할들을 담담하게 전했다. 2022년에도 LG전자는 더 나은 성과와 혁신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LG전자는 8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CEO F.U.N. Talk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LG전자의 조주완 사장이 2021년 말 취임 이후 구성원들과의 소통을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이번이 9번째로 열린 행사다.
조 사장은 행사에서 "올 한 해 구성원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다양한 도전에 맞서며 성장할 수 있었다"며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그는 특히 이번 해에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으로 2030 미래비전 선포를 언급했다. 2030 미래비전은 LG전자가 단순한 가전 제조사의 범주를 넘어 고객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 변화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 사장은 "이 약속을 지키기 위한 도전과 함께 여정을 여러분과 함께 나아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조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2030 미래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각 조직이 집중해야 할 역할을 당부했다. 내년 전략과제로는 포트폴리오 고도화, 고객경험-디지털전환 연계 통한 성과 창출, 미래준비 강화 등을 역할로 꼽았다.
생활가전을 담당하는 H&A(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사업본부에는 스마트 가전 등 미래준비를 위한 실행력 확보를, TV를 담당하는 HE(홈엔터테인먼트)사업본부에는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플랫폼 사업 성장을 당부했다.
조 사장은 행사를 통해 임직원들과 소통하고, 공동의 목표인 2030 미래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역할들을 담담하게 전했다. 2022년에도 LG전자는 더 나은 성과와 혁신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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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김홍*
이게 나라냐!!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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