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그룹, 미국 국제 송배전 전시회 참가로 미국시장 진출 확보
KBI그룹, 미국 전력산업 전시회 참가로 미국시장 진출 성공
KBI그룹은 종합전선제조사 KBI코스모링크를 주축으로 한 계열사들이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국제 송배전 전시회에 참가하여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 송배전 전시회는 IEEE 소속 PES(The Power & Energy Society)가 주관하는 미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전력산업 전시회로, 전자공학 분야에서 세계 최대 학술단체인 IEEE의 소속입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KBI그룹의 부회장 박한상, 대표이사 김병제를 비롯한 KBI코스모링크, KBI코스모링크 비나, KBI알로이 등의 임직원들이 참석했습니다.
KBI그룹은 전력 케이블 및 동합금 제품을 전시한 부스에서 신재생 에너지 및 미국 인프라 산업에 공급되는 제품 라인업인 MV URD, Tree wire, PV wire, TC-ER 등을 선보였습니다. 이를 통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미국 시장의 수요에 부응하고 미주 전역으로의 수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였습니다.
특히, KBI그룹 계열사 중 KBI코스모링크는 수출 증대와 해외 고객사 확대를 위해 미국, 캐나다, 중남미 지역의 케이블 유통사 및 건설 엔지니어링 업체들과 협의를 진행하여 수출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수출 시장을 확대하는 데 주력하였습니다.
박한상 KBI그룹 부회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케이블 해외 수출 확대뿐만 아니라 미국을 비롯한 해외 전력 시장에 KBI코스모링크의 우수한 제품을 알리며 기업 이미지 제고와 인지도 상승을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KBI그룹은 앞으로도 국내외 전력 시장에서의 성과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진출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KBI그룹은 종합전선제조사 KBI코스모링크를 주축으로 한 계열사들이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국제 송배전 전시회에 참가하여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 송배전 전시회는 IEEE 소속 PES(The Power & Energy Society)가 주관하는 미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전력산업 전시회로, 전자공학 분야에서 세계 최대 학술단체인 IEEE의 소속입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KBI그룹의 부회장 박한상, 대표이사 김병제를 비롯한 KBI코스모링크, KBI코스모링크 비나, KBI알로이 등의 임직원들이 참석했습니다.
KBI그룹은 전력 케이블 및 동합금 제품을 전시한 부스에서 신재생 에너지 및 미국 인프라 산업에 공급되는 제품 라인업인 MV URD, Tree wire, PV wire, TC-ER 등을 선보였습니다. 이를 통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미국 시장의 수요에 부응하고 미주 전역으로의 수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였습니다.
특히, KBI그룹 계열사 중 KBI코스모링크는 수출 증대와 해외 고객사 확대를 위해 미국, 캐나다, 중남미 지역의 케이블 유통사 및 건설 엔지니어링 업체들과 협의를 진행하여 수출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수출 시장을 확대하는 데 주력하였습니다.
박한상 KBI그룹 부회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케이블 해외 수출 확대뿐만 아니라 미국을 비롯한 해외 전력 시장에 KBI코스모링크의 우수한 제품을 알리며 기업 이미지 제고와 인지도 상승을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KBI그룹은 앞으로도 국내외 전력 시장에서의 성과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진출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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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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