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10월 31일 양주군 부대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
1994년 10월 31일, 양주군에 위치한 한 부대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날, 사격 훈련을 받던 A모 일병(당시 21살)이 자신의 K2 소총을 사용해 부대 내 장교 2명을 살해하고 타 소대장에게 중상을 입힌 후 자신도 총기로 자살했습니다.
이 사건은 오후 2시 20분에 일어났습니다. A일병은 영점 사격장에서 실탄 10발이 든 탄창 2개를 받은 뒤 사격 대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사격 개시를 알리는 신호가 내려졌을 때, A일병은 돌변하였습니다. A일병은 실탄이 든 탄창을 장전한 채로 사로에서 격발 명령을 기다렸습니다. 명령이 하달되자 A일병은 일어나서 주변 사병들에게 엎드려라고 외치고, 3소대장 황모 중위에게 2발, 2소대장 조모 중위에게 2발을 발사했습니다. 또한 30m 전방에서 사격통제관 업무를 수행하고 있던 3중대장 김모 대위를 향해도 2발을 발사했습니다.
이어서 A일병은 허공에 남아 있던 4발을 발사했습니다. 총알이 모두 소진된 것을 알아차린 분대장 김모 병장이 A일병에게 다가가 소총을 빼앗았습니다. 이에 A일병은 주변의 다른 병사들의 소총을 차지해 허공에 5발을 발사한 뒤, 자신의 머리를 향해 1발을 발사해 그 자리에서 사망했습니다. A일병은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을 시도하며 가까운 민간 병원으로 긴급 후송되었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이 사건으로 3소대장 황모 중위는 사망하였으며, 2소대장 조모 중위는 중상을 입고 국군수도통합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또한 3중대장 김모 대위는 국군덕정병원으로 이송 중 사망하였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부대 내에는 큰 충격과 비난이 일었습니다. 관련 조사와 사건 경위 파악을 위해 경찰과 군 당국이 즉각적인 조치에 나섰으며, 사건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이 사건은 오후 2시 20분에 일어났습니다. A일병은 영점 사격장에서 실탄 10발이 든 탄창 2개를 받은 뒤 사격 대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사격 개시를 알리는 신호가 내려졌을 때, A일병은 돌변하였습니다. A일병은 실탄이 든 탄창을 장전한 채로 사로에서 격발 명령을 기다렸습니다. 명령이 하달되자 A일병은 일어나서 주변 사병들에게 엎드려라고 외치고, 3소대장 황모 중위에게 2발, 2소대장 조모 중위에게 2발을 발사했습니다. 또한 30m 전방에서 사격통제관 업무를 수행하고 있던 3중대장 김모 대위를 향해도 2발을 발사했습니다.
이어서 A일병은 허공에 남아 있던 4발을 발사했습니다. 총알이 모두 소진된 것을 알아차린 분대장 김모 병장이 A일병에게 다가가 소총을 빼앗았습니다. 이에 A일병은 주변의 다른 병사들의 소총을 차지해 허공에 5발을 발사한 뒤, 자신의 머리를 향해 1발을 발사해 그 자리에서 사망했습니다. A일병은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을 시도하며 가까운 민간 병원으로 긴급 후송되었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이 사건으로 3소대장 황모 중위는 사망하였으며, 2소대장 조모 중위는 중상을 입고 국군수도통합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또한 3중대장 김모 대위는 국군덕정병원으로 이송 중 사망하였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부대 내에는 큰 충격과 비난이 일었습니다. 관련 조사와 사건 경위 파악을 위해 경찰과 군 당국이 즉각적인 조치에 나섰으며, 사건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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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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