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 술 마시고 운전대 잡아 혐의로 직위해제
술에 취해 운전한 현직 경찰관, 직위해제
충북 진천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현직 경찰관 A씨를 직위해제하였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4일 오후 4시30분쯤 진천군 진천읍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약 5km 거리에 있는 자택까지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주민들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A씨의 자택을 찾아가 음주 수치를 측정하였다. 그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A씨는 이날 집안 제사를 지나고 친인척들과 함께 술을 마신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조만간 A씨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충북 진천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현직 경찰관 A씨를 직위해제하였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4일 오후 4시30분쯤 진천군 진천읍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약 5km 거리에 있는 자택까지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주민들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A씨의 자택을 찾아가 음주 수치를 측정하였다. 그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A씨는 이날 집안 제사를 지나고 친인척들과 함께 술을 마신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조만간 A씨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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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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