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법무부 장관, 송영길 대표에 대한 비난에 응수하며 대한민국 정치를 수십년간 후지게 만들어왔다고 일침"…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비난에 대해 반격했다. 송 전 대표가 한동훈 장관을 "어린놈"이라고 비하한 발언을 하자, 한 장관은 입장문을 통해 "대한민국 정치를 수십년간 후지게 만들어왔다"고 일침을 가했다.
한 장관은 입장문에서 "송 전 대표 같은 사람들은 어릴 때 운동에 참여한 것만으로 사회에 생산적인 기여를 하지 않고, 직접 돈을 벌고 열심히 살아온 대다수의 시민들보다 도덕적으로 우월하며 군림하기까지 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한 장관은 송 전 대표가 돈 봉투 수사와 과거 불법 자금 처벌에 대한 발언을 비난하면서 "자기들이 도덕적으로 우월한 척하면서 국민들을 가르치려 든다"며 송 전 대표를 직격했다.
또한 한 장관은 "송 전 대표 같은 사람들은 대한민국 국민 전체 중에서 도덕적으로 순서를 매긴다면 제일 뒤에 있을 것이다. 이런 사람들이 다수의 국민 위에 군림하고 훈계해왔으니 국민 입장에서 억울하고 바로잡아야 할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한 장관은 민주화 운동을 한 분들의 용기를 존경하면서도 "이런 분들 중에는 수십 년 전의 일만 가지고도 대대손손 전 국민을 상대로 전관예우를 받으려 하며 도덕적 우월을 주장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민주화는 대한민국 시민 모두의 공이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한 장관은 송 전 대표의 연배를 언급하면서 "대한민국의 다른 60세 이상 국민들은 산업화와 민주화의 역사를 이끌어왔고, 현재도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하며 가족을 보호하고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 장관은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은 100세 시대인데, 송 전 대표 같은 사람들은 국민들이 지키고 가꾸는 사회의 일원으로서 존중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인지 다시 한번 돌아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장관은 입장문에서 "송 전 대표 같은 사람들은 어릴 때 운동에 참여한 것만으로 사회에 생산적인 기여를 하지 않고, 직접 돈을 벌고 열심히 살아온 대다수의 시민들보다 도덕적으로 우월하며 군림하기까지 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한 장관은 송 전 대표가 돈 봉투 수사와 과거 불법 자금 처벌에 대한 발언을 비난하면서 "자기들이 도덕적으로 우월한 척하면서 국민들을 가르치려 든다"며 송 전 대표를 직격했다.
또한 한 장관은 "송 전 대표 같은 사람들은 대한민국 국민 전체 중에서 도덕적으로 순서를 매긴다면 제일 뒤에 있을 것이다. 이런 사람들이 다수의 국민 위에 군림하고 훈계해왔으니 국민 입장에서 억울하고 바로잡아야 할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한 장관은 민주화 운동을 한 분들의 용기를 존경하면서도 "이런 분들 중에는 수십 년 전의 일만 가지고도 대대손손 전 국민을 상대로 전관예우를 받으려 하며 도덕적 우월을 주장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민주화는 대한민국 시민 모두의 공이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한 장관은 송 전 대표의 연배를 언급하면서 "대한민국의 다른 60세 이상 국민들은 산업화와 민주화의 역사를 이끌어왔고, 현재도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하며 가족을 보호하고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 장관은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은 100세 시대인데, 송 전 대표 같은 사람들은 국민들이 지키고 가꾸는 사회의 일원으로서 존중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인지 다시 한번 돌아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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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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