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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프라 협력을 위해 우크라이나와 사우디아라비아에 공식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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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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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9-1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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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인프라 협력을 위해 어디든지 갈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는 19일에 우크라이나 재건사업과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시티 등 초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하기 위해 공식적인 제안을 했다. 원 장관은 한국의 건설 경험을 각국과 공유하기 위해 한강의 기적이라는 키워드를 사용하여 강조했다.

원 장관은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GICC 2023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 2023)에서 이 발언을 했다. 그는 "우리 정부는 내년 우크라이나 전후 재건사업 지원 예산과 ODA(공적개발원조) 예산을 대폭 확대하기로 결정했다"며 "대한민국은 재건사업을 위한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GICC는 정부가 해외 주요 기업과 정부 고위 관계자를 초청하여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자리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우크라이나 재건사업과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시티 협력이 논의되었다.

원 장관은 "대한민국은 국제적인 지원과 협력을 통해 경제 발전과 평화를 이루어냈다"며 "이제는 세계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국가로 도약하였으므로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을 포함한 각국의 번영과 비전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현재 윤석열 정부는 국제적 협력을 주요 과제로 삼고 있으며 윤석열 대통령도 세계 정상들과 인프라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며 "스마트 시티, 친환경, 교통 등의 프로젝트에서 한국 기업이 우수한 역할을 이끌어내고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자신감을 표명했다.

원 장관은 이날 우크라이나 재건 협력 세션에 참석하여 한국 기업의 진출 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사우디아라비아 협력 세션에서도 동일한 내용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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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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