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이한준은 16일 LH 대방1 영구임대단지를 방문하여 빈대 발생 예방을 위한 방제현장 점검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현장점검은 국토교통부의 빈대 집중 점검 및 방제 기간에 맞춰 빈대 출몰로 인한 입주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되었습니다.

이 사장은 단지 내 노인정 등 소독현장을 점검하고, 빈대 발생에 대비한 신속한 방제활동 및 시설 관리 등을 지시했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방역 및 모니터링으로 입주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LH는 전국 영구임대 128개 단지를 대상으로 특별 예방소독을 선제적으로 실시하고, 빈대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추가 방제조치를 통해 빈대 확산을 적극적으로 방지할 계획입니다. 입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이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LH는 입주민들의 안전과 편안한 생활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재확인하였습니다. 앞으로도 LH는 빈대 예방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입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하며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LH가 공공임무를 수행하는데 있어서 충실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민의 생활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