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손해사정사회와 업무협약 체결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피해 배상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처리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임대주택 입주자의 피해 배상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처리하기 위해 한국손해사정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강풍, 폭우, 시설물 노후 등으로 인해 입주자의 피해가 증가하고 있으며 피해 내용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피해조사, 피해액 산정, 배상 등의 업무에 보다 높은 전문성이 요구되고 있어 손해사정사의 적극적인 활용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LH는 손해사정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피해조사 및 보상범위 확정 등을 신속하게 처리하여 입주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신홍길 LH 국민주거복지본부장 직무대행과 한국손해사정사회 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두 기관은 LH가 관리하는 국민·영구·행복주택 등 건설임대주택과 매입임대주택 입주민의 피해 발생 시 배상 업무에 협력할 예정이다.
한국손해사정사회는 LH 임대주택과 관련한 전담 인력을 운영하고, 지역 및 분야별 손해사정사를 신속하게 선임하여 업무 처리를 원활히 할 것이다. 또한 손해사정과 관련한 LH 담당자 교육도 실시하여 업무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로써 LH는 임대주택 입주자의 피해 발생 시 보상 속도를 높여 입주자의 불편을 줄이고, 보상금액의 책정과 검증을 통해 업무의 정확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신홍길 LH 국민주거복지본부장 직무대행은 "다양하고 전문적인 피해 상황에서 전문가를 활용하여 배상업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수행하고 공공임대주택 입주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임대주택 입주자의 피해 배상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처리하기 위해 한국손해사정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강풍, 폭우, 시설물 노후 등으로 인해 입주자의 피해가 증가하고 있으며 피해 내용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피해조사, 피해액 산정, 배상 등의 업무에 보다 높은 전문성이 요구되고 있어 손해사정사의 적극적인 활용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LH는 손해사정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피해조사 및 보상범위 확정 등을 신속하게 처리하여 입주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신홍길 LH 국민주거복지본부장 직무대행과 한국손해사정사회 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두 기관은 LH가 관리하는 국민·영구·행복주택 등 건설임대주택과 매입임대주택 입주민의 피해 발생 시 배상 업무에 협력할 예정이다.
한국손해사정사회는 LH 임대주택과 관련한 전담 인력을 운영하고, 지역 및 분야별 손해사정사를 신속하게 선임하여 업무 처리를 원활히 할 것이다. 또한 손해사정과 관련한 LH 담당자 교육도 실시하여 업무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로써 LH는 임대주택 입주자의 피해 발생 시 보상 속도를 높여 입주자의 불편을 줄이고, 보상금액의 책정과 검증을 통해 업무의 정확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신홍길 LH 국민주거복지본부장 직무대행은 "다양하고 전문적인 피해 상황에서 전문가를 활용하여 배상업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수행하고 공공임대주택 입주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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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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