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AI 기업 오모션, CES 2024를 통해 미국시장 진출
한국어 특화 버추얼 AI 전문기업 오모션, CES 2024에서 현지 법인 설립 및 첫 수출 성과 달성
한국어 특화 버추얼 AI 전문기업 오모션(대표 오문석)이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4를 통해 현지 법인 설립 및 첫 수출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오모션은 비전 기반 모션 캡처와 가상인간 모델링, 메타 앨범, 버추얼 스트리밍 분야에서 독자적인 기술을 보유한 AI 기업이다. 서울시, 문화체육관광부,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의 유관 기관과 다수의 R&D를 진행하였다. 특히, 2022년과 2023년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의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사업에서 1위를 차지하여 이번 CES 2024의 K-콘텐츠 스타트업 공동관에 참가하였다.
오모션은 CES 2024 기간 동안 자체적으로 구축한 115만개의 초고용량 한국어 발화용 3D 얼굴 데이터 세트 등을 활용하여 AI 기술의 우수성을 글로벌 바이어들에게 홍보하였다. 또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지원을 받아 실리콘밸리에 현지 법인 오모션 아메리카를 설립하는 절차를 진행하였다. 또한, 실리콘밸리 소재의 현지 IT 기업 코어링크와 MOU를 체결하여 메타 휴먼 모델 10종과 비전 기반 모션 캡처 장비를 판매하여 55,000달러의 첫 해외 매출을 달성하였다.
오문석 오모션 대표는 "CES를 찾은 글로벌 고객들로부터 표준 한국어에 특화된 당사의 버추얼 AI 솔루션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2024년에는 이러한 니즈를 반영하여 오모션만의 정확한 한국어 구사에 최적화된 버추얼 휴먼 캐릭터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어 특화 버추얼 AI 전문기업 오모션(대표 오문석)이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4를 통해 현지 법인 설립 및 첫 수출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오모션은 비전 기반 모션 캡처와 가상인간 모델링, 메타 앨범, 버추얼 스트리밍 분야에서 독자적인 기술을 보유한 AI 기업이다. 서울시, 문화체육관광부,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의 유관 기관과 다수의 R&D를 진행하였다. 특히, 2022년과 2023년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의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사업에서 1위를 차지하여 이번 CES 2024의 K-콘텐츠 스타트업 공동관에 참가하였다.
오모션은 CES 2024 기간 동안 자체적으로 구축한 115만개의 초고용량 한국어 발화용 3D 얼굴 데이터 세트 등을 활용하여 AI 기술의 우수성을 글로벌 바이어들에게 홍보하였다. 또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지원을 받아 실리콘밸리에 현지 법인 오모션 아메리카를 설립하는 절차를 진행하였다. 또한, 실리콘밸리 소재의 현지 IT 기업 코어링크와 MOU를 체결하여 메타 휴먼 모델 10종과 비전 기반 모션 캡처 장비를 판매하여 55,000달러의 첫 해외 매출을 달성하였다.
오문석 오모션 대표는 "CES를 찾은 글로벌 고객들로부터 표준 한국어에 특화된 당사의 버추얼 AI 솔루션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2024년에는 이러한 니즈를 반영하여 오모션만의 정확한 한국어 구사에 최적화된 버추얼 휴먼 캐릭터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일본 최대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크루, 레알 마드리드와 협력하여 아시아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선보임 24.01.16
- 다음글한소희, 사진 논란에 "개의치 않는다" 24.01.15
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