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기정보연구원, 나는 미래다 프로젝트 본선 대회 개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지난 8일 나는 미래다 프로젝트 본선 대회를 대전 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나는 미래다 프로젝트는 KISTI가 작년부터 시작한 대국민 아이디어 오디션으로, 어린이들의 아이디어를 과학자들이 실제 연구개발(R&D)로 이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작년 6월에는 내가 그리는 미래 일기를 주제로 520개의 작품이 접수되었고, 그 중에서 10개가 선별되었다. 작년 9월에는 우리가 만드는 미래 세상을 주제로 71개의 제안서가 접수되었고, 3개가 선정되었다.
지난 8일 본선 대회에서는 기억 재생 나노칩과 해양 환경 고래로봇 두 가지 아이디어가 결선에 진출했다. 전문가 심사단과 300여 명의 현장 참석자들의 평가를 거쳐 기억 재생 나노칩이 최종 선정되었다. KISTI는 창립 100주년인 2062년까지 이를 현실화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본선 대회에서는 기억 재생 나노칩 발표 세션도 열렸는데, 박성준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와 손정우 가톨릭관동대 의학과 교수 등이 참여하여 기술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
김재수 KISTI 원장은 "나는 미래다 프로젝트는 어린이들의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R&D 프로젝트"라며 "세계 최고 과학자들로 연구팀을 구성하여 국제 공동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는 미래다 프로젝트는 KISTI가 작년부터 시작한 대국민 아이디어 오디션으로, 어린이들의 아이디어를 과학자들이 실제 연구개발(R&D)로 이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작년 6월에는 내가 그리는 미래 일기를 주제로 520개의 작품이 접수되었고, 그 중에서 10개가 선별되었다. 작년 9월에는 우리가 만드는 미래 세상을 주제로 71개의 제안서가 접수되었고, 3개가 선정되었다.
지난 8일 본선 대회에서는 기억 재생 나노칩과 해양 환경 고래로봇 두 가지 아이디어가 결선에 진출했다. 전문가 심사단과 300여 명의 현장 참석자들의 평가를 거쳐 기억 재생 나노칩이 최종 선정되었다. KISTI는 창립 100주년인 2062년까지 이를 현실화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본선 대회에서는 기억 재생 나노칩 발표 세션도 열렸는데, 박성준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와 손정우 가톨릭관동대 의학과 교수 등이 참여하여 기술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
김재수 KISTI 원장은 "나는 미래다 프로젝트는 어린이들의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R&D 프로젝트"라며 "세계 최고 과학자들로 연구팀을 구성하여 국제 공동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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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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