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통령 관저에 도착한 잘린 손가락 편지, 경찰 수사 시작

프랑스 대통령 관저에 이상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엘리제궁에 잘린 손가락이 담긴 편지가 도착한 것이죠. 이 편지는 지난 10일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파리 경찰은 손가락이 손가락의 끝 부분이었다고 설명했으며, 손가락 주인과 편지 발송인이 같은 사람으로 추정된다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손가락은 시신이 아닌 살아있는 사람의 손가락으로 보인다는 점이 더욱 의아한데요. 현재 경찰은 이 사건에 대해 수사에 착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엘리제궁은 이 사건에 대한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프랑스에서는 올해 정부를 향한 불만을 표시하는 시위가 여러 차례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사건이 어떻게 진행될지, 더 많은 정보를 기다려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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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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