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이영진과 이선동을 선정하여 올해의 포스코 명장으로 선정
포스코, 올해의 포스코 명장 2인 선정
포스코는 16일 이영진 포항제철소 제강부 과장과 이선동 광양제철소 제강설비부 과장을 올해의 포스코 명장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포스코 명장 제도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인품을 겸비한 직원을 선발하여 제철 기술을 발전시키고 전수하도록 하는 제도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25명의 명장을 선발해왔다.
포스코 명장으로 선정되면 특별 직급 승진, 특별휴가 5일과 포상금 5000만원을 수여받게 된다. 또한 창립 요원, 역대 최고경영자(CEO), 역대 기성·명장의 이름과 공적이 새겨진 명예의 전당에 영구 헌액된다.
포스코는 앞으로도 우수한 인재들을 발굴하고 명장으로 선정하여 제철 기술의 지속적인 발전과 전승에 기여할 계획이다.
포스코는 16일 이영진 포항제철소 제강부 과장과 이선동 광양제철소 제강설비부 과장을 올해의 포스코 명장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포스코 명장 제도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인품을 겸비한 직원을 선발하여 제철 기술을 발전시키고 전수하도록 하는 제도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25명의 명장을 선발해왔다.
포스코 명장으로 선정되면 특별 직급 승진, 특별휴가 5일과 포상금 5000만원을 수여받게 된다. 또한 창립 요원, 역대 최고경영자(CEO), 역대 기성·명장의 이름과 공적이 새겨진 명예의 전당에 영구 헌액된다.
포스코는 앞으로도 우수한 인재들을 발굴하고 명장으로 선정하여 제철 기술의 지속적인 발전과 전승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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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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