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소프트, 진힙즈엔터테인먼트와 협약하여 NFT 사업과 안무저작권 보호 추진
투비소프트, 진힙즈엔터와 손잡고 NFT 사업 및 안무 저작권 보호 추진
기업용 UI · UX 플랫폼 전문기업 투비소프트가 비보이팀 진조크루가 소속된 진힙즈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하여 NFT(대체불가토큰) 사업과 안무 저작권 보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투비소프트는 지난 16일 진힙즈엔터와 NFT 기반 안무저작권 보호 ·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투비소프트는 진힙즈엔터가 보유한 안무 콘텐츠를 대체불가토큰(NFT)으로 발행하고, 안무저작권 보호를 위한 노력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진힙즈엔터는 NFT로 발행될 안무 콘텐츠와 안무 컨설팅 제공에 협력하며, 안무가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기 위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진힙즈엔터는 국내 최초의 댄스 전문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비보이팀 진조크루와 비보이 김현우(WING), 장지광(VERO), 이진호(KAZINO) 및 브레이킹 국가대표 비보이 최승빈(HEADY), 상비군 비걸 권성희(STARRY) 등이 소속되어 있다.
진힙즈엔터의 김동신 회장은 "앞으로 K-문화를 이끌어나갈 젊은 인재들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안무가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마련했다"며, "이를 통해 댄스 문화를 발전시켜 K-댄스의 대중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투비소프트의 이임찬 사장은 "그동안 K-콘텐츠가 발전하면서 안무가의 창작과 열정은 그림자 속에 묻혀있었다"며, "NFT라는 새로운 기술로 창작 안무를 보호하고 보상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릴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기업용 UI · UX 플랫폼 전문기업 투비소프트가 비보이팀 진조크루가 소속된 진힙즈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하여 NFT(대체불가토큰) 사업과 안무 저작권 보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투비소프트는 지난 16일 진힙즈엔터와 NFT 기반 안무저작권 보호 ·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투비소프트는 진힙즈엔터가 보유한 안무 콘텐츠를 대체불가토큰(NFT)으로 발행하고, 안무저작권 보호를 위한 노력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진힙즈엔터는 NFT로 발행될 안무 콘텐츠와 안무 컨설팅 제공에 협력하며, 안무가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기 위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진힙즈엔터는 국내 최초의 댄스 전문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비보이팀 진조크루와 비보이 김현우(WING), 장지광(VERO), 이진호(KAZINO) 및 브레이킹 국가대표 비보이 최승빈(HEADY), 상비군 비걸 권성희(STARRY) 등이 소속되어 있다.
진힙즈엔터의 김동신 회장은 "앞으로 K-문화를 이끌어나갈 젊은 인재들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안무가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마련했다"며, "이를 통해 댄스 문화를 발전시켜 K-댄스의 대중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투비소프트의 이임찬 사장은 "그동안 K-콘텐츠가 발전하면서 안무가의 창작과 열정은 그림자 속에 묻혀있었다"며, "NFT라는 새로운 기술로 창작 안무를 보호하고 보상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릴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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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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