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 폭행에 거짓 신고, 음식 발로 차는 배달 기사
[더영상] 신고 위조, 폭행, 교통법 위반 등 사회문제로 떠오른 두 가지 영상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 올라온 첫 번째 영상은 택시기사를 폭행한 승객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 영상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 16일 오후 9시쯤 술에 취한 두 명의 남성 승객을 탑승시켰다. A씨는 승객들에게 정차지를 알려주었고, 승객들은 카드로 요금을 결제하였다. 그러나 A씨가 "여기 내리시면 됩니다"라고 안내하자 승객은 내리지 않으며 폭언을 하기 시작했다. 이후 승객은 A씨의 옷과 팔을 잡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얼굴을 연속으로 때렸다. 그리고 경찰 조사에서 승객은 택시기사의 말투와 눈빛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허위 신고를 하였다고 밝혔다. 경찰은 승객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혐의로 입건하였다.
두 번째 영상은 배달 기사가 발로 음식을 차는 모습을 담고 있다. 지난 15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는 배달 음식을 발로 차는 게 맞냐?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 작성자 A씨는 자신의 아내가 캡스(보안 서비스)를 보다가 배달부가 음식을 발로 찼다며 확인해 보라고 하였고, A씨는 실제로 확인한 결과 배달 기사가 발로 음식을 밀어내듯 찬 뒤 초인종을 누르는 모습을 발견하였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음식을 발로 차는 행동은 용납될 수 없다는 의견을 보였다.
이 두 가지 영상은 최근 사회문제로 크게 떠오르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허위 신고와 폭행은 범죄로 처벌받아야 할 행동이며, 음식을 발로 차는 행동은 배달 서비스의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 있는 문제이다.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사회적인 관심과 엄정한 대응이 요구된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 올라온 첫 번째 영상은 택시기사를 폭행한 승객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 영상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 16일 오후 9시쯤 술에 취한 두 명의 남성 승객을 탑승시켰다. A씨는 승객들에게 정차지를 알려주었고, 승객들은 카드로 요금을 결제하였다. 그러나 A씨가 "여기 내리시면 됩니다"라고 안내하자 승객은 내리지 않으며 폭언을 하기 시작했다. 이후 승객은 A씨의 옷과 팔을 잡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얼굴을 연속으로 때렸다. 그리고 경찰 조사에서 승객은 택시기사의 말투와 눈빛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허위 신고를 하였다고 밝혔다. 경찰은 승객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혐의로 입건하였다.
두 번째 영상은 배달 기사가 발로 음식을 차는 모습을 담고 있다. 지난 15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는 배달 음식을 발로 차는 게 맞냐?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 작성자 A씨는 자신의 아내가 캡스(보안 서비스)를 보다가 배달부가 음식을 발로 찼다며 확인해 보라고 하였고, A씨는 실제로 확인한 결과 배달 기사가 발로 음식을 밀어내듯 찬 뒤 초인종을 누르는 모습을 발견하였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음식을 발로 차는 행동은 용납될 수 없다는 의견을 보였다.
이 두 가지 영상은 최근 사회문제로 크게 떠오르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허위 신고와 폭행은 범죄로 처벌받아야 할 행동이며, 음식을 발로 차는 행동은 배달 서비스의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 있는 문제이다.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사회적인 관심과 엄정한 대응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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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홍*
이게 나라냐!!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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