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환희 소속사, 지플랫과 할머니 관계에 대한 입장 전해
추녀와 외할머니 간의 갈등에 관한 최환희(지플랫) 가수 소속사 측의 입장이 전해졌다. 11일 소속사 측은 "현재 궁금증을 가져주시는 이슈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저희는 지플랫의 음악 및 연예 활동 이외에 가족에 관한 사적인 부분은 입장을 밝힐 수 없는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다만, 지플랫과 할머니 관계에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아 몇 가지 사항을 확인하여 드리겠습니다"라며 "소속 아티스트 지플랫은 해당 거주지의 주민이며, 동생 최준희는 아파트 리모델링 이전에는 할머니와 함께 지냈으나 리모델링 이후에는 지플랫이 혼자 거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소속사 측은 "지난 3년간 지플랫과 함께하며 저희가 지켜봐 온 것으로 보면, 할머니는 지플랫에게 최선을 다하셨고, 지플랫도 할머니로부터 크고 작은 도움을 받으며 사랑과 보살핌 아래에서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플랫이 성년이 된 이후에는 모든 재산 내용을 공개하고 금전 관리 교육에 신경을 쏟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지플랫과 할머니 사이에서 오해가 생길까 염려되어 상세한 내용은 알려드리지 못한다고 소속사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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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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