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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딸, 학폭 논란에 억울함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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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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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회

작성일 23-07-1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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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 학폭 논란에 억울함 표현

14일, 채널 카라큘라 탐정사무소에서 최준희씨 꼭 보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되었다. 최준희는 과거 학창 시절의 학폭 논란에 대해 "아니다. 사과문을 올리고 어떻게 보면 인정하다시피 살아왔는데 강압적인 사과문이었다"라며 억울함을 표현했다.

그는 "진짜로 하지 않았어도 공인이면 참고 살아야 한다더라. 당시 지금처럼 욱하는 성격이 있어서 부모님에 대한 패드립이나 비꼬고 꼽주는 상황이 왔을 때 잘 참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최준희는 "피해 학생과도 말다툼이 심하게 있었다. 엄마, 아빠뿐만 아니라 삼촌까지도 그랬다. 어느 날 갑자기 삼촌이 노래를 부르면서 열이 나서 싸웠을 때 그 대화 내용이 캡처되어 공개되었다"고 말했고, 이와 함께 캡처본을 공개했다.

하지만, 피해자의 법률대리인은 이를 반박했다. 변호사 A씨는 "우리는 같은 학교를 다니며 친한 사이였다. 그러나 피해자는 왕따를 당했다. 가족 여행에도 최준희를 데려가기도 했다. 그러나 익명의 게시판에 사진을 올리고 조롱을 했다. 피해자는 최준희의 외삼촌이 누구인지 조차 모르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A 변호사는 "외삼촌이 노래를 불렀냐고 물어봤더니 무슨 말이냐. 외삼촌이 누구냐고 대답했다. 최준희의 엄마 얘기를 한 적도 없고, 다른 친구들도 다 조심했다고 한다. 그래서 피해자는 뒷문에서 욕을 해도 최준희와 함께 욕설을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피해자 측의 주장과 최준희의 주장이 대립되고 있다. 추가적인 조사와 증언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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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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