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외할머니 주거침입 신고에 대해 입장 밝혀"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외할머니 주거침입 사건에 입장 밝혀
최준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실과는 다르게 보도된 내용들이 있어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라며 긴 글을 게시했습니다. 그녀는 "미성년자 시절 할머니로부터 계속된 욕설과 폭행을 당한 것은 여전히 치유되지 않는 상처로 남아있다"고 밝혔으며, "할머니는 항상 내가 말을 안 듣는 아이로 낙인 찍혀 있다며 말다툼이 일어날 때마다 태어난 것부터 문제라는 말과 어려운 욕설, 거짓된 증언들과 함께 떳떳하지 못한 보호자와 함께 살아왔다"고 폭로했습니다.
또한, 최준희는 "오빠의 죄는 아니지만, 남아선호사상을 가진 부모와 살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라며 "지금까지 많이 견뎌왔고 양보해 왔기 때문에 제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며, 다른 사람들이 손가락질을 하더라도 이제는 나 스스로를 지켜야 한다는 마음으로 이 글을 쓰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녀는 또한 "하지만 할머니는 엄마의 타이틀을 가지고 사람들을 협박하고 가하며 못살게 굴고 있어 이제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다"고 언급하며 "최진실의 딸보다는 그냥 대한민국에 사는 한 사람으로서, 미성년자 시절 할머니가 벌인 모든 일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정 씨는 지난 9일 새벽 1시경 서울 서초경찰서에 체포되어 오전 6시까지 주거침입 혐의로 피의자 조사를 받았다고 확인됐습니다. 주거침입한 장소는 최진실이...
최준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실과는 다르게 보도된 내용들이 있어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라며 긴 글을 게시했습니다. 그녀는 "미성년자 시절 할머니로부터 계속된 욕설과 폭행을 당한 것은 여전히 치유되지 않는 상처로 남아있다"고 밝혔으며, "할머니는 항상 내가 말을 안 듣는 아이로 낙인 찍혀 있다며 말다툼이 일어날 때마다 태어난 것부터 문제라는 말과 어려운 욕설, 거짓된 증언들과 함께 떳떳하지 못한 보호자와 함께 살아왔다"고 폭로했습니다.
또한, 최준희는 "오빠의 죄는 아니지만, 남아선호사상을 가진 부모와 살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라며 "지금까지 많이 견뎌왔고 양보해 왔기 때문에 제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며, 다른 사람들이 손가락질을 하더라도 이제는 나 스스로를 지켜야 한다는 마음으로 이 글을 쓰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녀는 또한 "하지만 할머니는 엄마의 타이틀을 가지고 사람들을 협박하고 가하며 못살게 굴고 있어 이제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다"고 언급하며 "최진실의 딸보다는 그냥 대한민국에 사는 한 사람으로서, 미성년자 시절 할머니가 벌인 모든 일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정 씨는 지난 9일 새벽 1시경 서울 서초경찰서에 체포되어 오전 6시까지 주거침입 혐의로 피의자 조사를 받았다고 확인됐습니다. 주거침입한 장소는 최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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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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