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 부친상 윤석열 대통령에게 조전+애도의 뜻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조전을 보내고 애도의 뜻을 밝혔습니다. 최 회장은 "창졸간 부친을 여읜 황망함에 힘겨우신 윤 대통령님과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며 "자연의 섭리는 야속하기 일이지만, 학계의 거목이자 대통령을 길러낸 아버지로서 고인의 귀천에 보람이 작지 않았음을 애석한 마음으로 생각해봅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최 회장은 "직접 찾아뵙고 큰절 올려야 할 터이지만, 윤 대통령님의 분주하신 시기를 고려하여 중견기업계를 대표해 삼가 애도의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장례를 가족장으로 치르기로 하고 조문을 사양한다는 뜻을 밝혔기 때문에 최 회장은 신중한 분위기 속에서 조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 대통령의 부친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는 지난 15일 92세로 별세하셨습니다.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되어 있으며, 장례는 3일 가족장으로 치러질 예정입니다.
최 회장은 "직접 찾아뵙고 큰절 올려야 할 터이지만, 윤 대통령님의 분주하신 시기를 고려하여 중견기업계를 대표해 삼가 애도의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장례를 가족장으로 치르기로 하고 조문을 사양한다는 뜻을 밝혔기 때문에 최 회장은 신중한 분위기 속에서 조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 대통령의 부친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는 지난 15일 92세로 별세하셨습니다.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되어 있으며, 장례는 3일 가족장으로 치러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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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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