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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의원의 발언에 대한 분노와 당 지도부의 징계 결정이 논란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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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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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회

작성일 23-11-2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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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는 암컷 발언에 당 지도부 징계에 분노한 강성 지지층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설치는 암컷 발언에 대한 당 지도부의 징계 결정에 대해 강성 지지층은 분노를 토로하고 있다. 강성 지지층은 최 전 의원의 발언보다는 당 지도부의 결정이 잘못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최 전 의원은 논란 이후에도 공식 행사를 피하고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당 내에서는 최 전 의원을 두둔하거나 측은하게 여기는 발언이 이어졌다.

고민정 민주당 최고위원은 최 전 의원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선배로 평가하면서도 "민주당에게 해야 할 일이기에 어렵게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녀의 발언은 최 전 의원의 잘못을 지적하면서도 동시에 그를 감싸려는 발언으로 해석될 수 있다.

남영희 민주연구원 부원장도 마찬가지로 "그 말이 왜 못하는 것인가"라며 "그것을 동물농장에 비유한 것이 왜 잘못된 말인가"라고 주장하다가 당의 징계를 시사하자 사퇴하기도 했다.

최 전 의원과 같이 있던 민형배 의원은 언론의 보도가 과도하다고 반발하였고, 민주당 여성 의원들은 며칠 동안 침묵을 지키다가 당 지도부의 징계 결정 이후에야 늦게 성명을 발표했다.

민주당은 최근 막말과 비하 관련 논란으로 휩싸이고 있다. 이러한 논란이 발생한 이후에도 당 내에서는 당사자를 옹호하는 발언이 일어나며 뒤늦게 사과하여 수습하는 일이 반복적으로 벌어지고 있다.

민주당은 최 전 의원의 발언 이전에도 당이 추진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논란이 있었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최 전 의원의 발언이 추가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당은 이러한 논란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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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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