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뱀미디어, 콘텐츠 사업으로 안정적인 성장세 지속
초록뱀미디어, 상반기에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여
종합 미디어 콘텐츠 기업인 초록뱀미디어가 콘텐츠 사업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나타냈습니다. 초록뱀미디어는 올 상반기에 전년대비 8.8% 증가한 1159억7000만원의 연결 매출을 기록했으며, 동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약 170%, 200% 증가한 44억9000만원, 123억4000만원을 달성했습니다.
이러한 상반기의 영업실적 호조는 콘텐츠 사업 성과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본원 사업인 드라마 콘텐츠 제작부문에서 연이은 드라마 방영으로 수익이 공백없이 발생했으며, 협찬, 판권, OST 등의 부가 수익과 함께 캡티브 채널인 케이스타(K-STAR)의 자체 예능 콘텐츠 제작 확대도 성과를 뒷받침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초록뱀미디어는 올해 2분기까지 KSB의 태풍의 신부, TV조선의 빨간풍선, SBS의 판도라: 조작된 낙원 등을 제작·방영하였으며, 이에 따라 프로그램 및 방송채널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48%, 38% 증가했습니다. 또한 부산 엘시티 전망대 임대 사업과 자회사인 초록뱀이앤엠의 매니지먼트 및 F&B 사업에서도 꾸준한 현금흐름이 창출되었습니다.
초록뱀미디어 관계자는 "지난해 초록뱀미디어는 5편의 드라마 라인업을 선보였지만 대부분이 외주 제작 작품이었고, 기존의 사전 제작 작품도 일부 지연되어 목표한 성과를 달성하지 못했습니다"라며 "올해 1분기부터 흑자 전환을 시작하여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하며 안정적인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올해 드라마 콘텐츠 사업 부문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인 8편 이상의 작품을 제작·방영할 예정이며..."라고 덧붙였습니다.
종합 미디어 콘텐츠 기업인 초록뱀미디어가 콘텐츠 사업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나타냈습니다. 초록뱀미디어는 올 상반기에 전년대비 8.8% 증가한 1159억7000만원의 연결 매출을 기록했으며, 동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약 170%, 200% 증가한 44억9000만원, 123억4000만원을 달성했습니다.
이러한 상반기의 영업실적 호조는 콘텐츠 사업 성과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본원 사업인 드라마 콘텐츠 제작부문에서 연이은 드라마 방영으로 수익이 공백없이 발생했으며, 협찬, 판권, OST 등의 부가 수익과 함께 캡티브 채널인 케이스타(K-STAR)의 자체 예능 콘텐츠 제작 확대도 성과를 뒷받침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초록뱀미디어는 올해 2분기까지 KSB의 태풍의 신부, TV조선의 빨간풍선, SBS의 판도라: 조작된 낙원 등을 제작·방영하였으며, 이에 따라 프로그램 및 방송채널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48%, 38% 증가했습니다. 또한 부산 엘시티 전망대 임대 사업과 자회사인 초록뱀이앤엠의 매니지먼트 및 F&B 사업에서도 꾸준한 현금흐름이 창출되었습니다.
초록뱀미디어 관계자는 "지난해 초록뱀미디어는 5편의 드라마 라인업을 선보였지만 대부분이 외주 제작 작품이었고, 기존의 사전 제작 작품도 일부 지연되어 목표한 성과를 달성하지 못했습니다"라며 "올해 1분기부터 흑자 전환을 시작하여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하며 안정적인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올해 드라마 콘텐츠 사업 부문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인 8편 이상의 작품을 제작·방영할 예정이며..."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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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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