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뱀미디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 기록
초록뱀미디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세자릿수 증가세 기록
초록뱀미디어는 상반기 본원 사업의 안정적인 매출 발생과 자회사들의 사업 호조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를 유지하면서 전년 대비 세자릿수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초록뱀미디어는 2분기에는 KSB 태풍의 신부, TV조선 빨간풍선, SBS 판도라: 조작된 낙원 등을 제작하고 방영했다. 또한 협찬 수익, 판권 수익, OST 등의 부가수익과 함께 자체 예능 콘텐츠 제작을 확대한 케이스타(K-STAR)의 프로그램 매출과 방송채널 매출이 상승했다. 이 외에도 부산 엘시티 전망대 임대 사업과 자회사인 초록뱀이앤엠의 매니지먼트 및 F&B(식음료) 사업이 꾸준한 현금흐름을 창출하였다.
초록뱀미디어의 2분기 연결기준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69.52% 증가한 44억9000만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199.75% 증가한 123억4000만원을 달성했다.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81% 증가한 1159억7000만원을 기록하였다.
또한 별도 기준으로도 2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3% 상승한 372억4000만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2억1000만원, 25억원을 달성하여 흑자를 유지했다. 다만, 지난해 F&B 사업부를 자회사로 매각하면서 발생한 대규모 처분이익으로 인해 소폭 하락했다.
회사 관계자는 "1분기에 흑자 전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하였고, 안정적인 실적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초록뱀미디어는 다양한 콘텐츠 제작과 사업 다각화를 통해 업계에서 더욱 강력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초록뱀미디어는 상반기 본원 사업의 안정적인 매출 발생과 자회사들의 사업 호조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를 유지하면서 전년 대비 세자릿수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초록뱀미디어는 2분기에는 KSB 태풍의 신부, TV조선 빨간풍선, SBS 판도라: 조작된 낙원 등을 제작하고 방영했다. 또한 협찬 수익, 판권 수익, OST 등의 부가수익과 함께 자체 예능 콘텐츠 제작을 확대한 케이스타(K-STAR)의 프로그램 매출과 방송채널 매출이 상승했다. 이 외에도 부산 엘시티 전망대 임대 사업과 자회사인 초록뱀이앤엠의 매니지먼트 및 F&B(식음료) 사업이 꾸준한 현금흐름을 창출하였다.
초록뱀미디어의 2분기 연결기준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69.52% 증가한 44억9000만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199.75% 증가한 123억4000만원을 달성했다.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81% 증가한 1159억7000만원을 기록하였다.
또한 별도 기준으로도 2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3% 상승한 372억4000만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2억1000만원, 25억원을 달성하여 흑자를 유지했다. 다만, 지난해 F&B 사업부를 자회사로 매각하면서 발생한 대규모 처분이익으로 인해 소폭 하락했다.
회사 관계자는 "1분기에 흑자 전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하였고, 안정적인 실적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초록뱀미디어는 다양한 콘텐츠 제작과 사업 다각화를 통해 업계에서 더욱 강력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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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홍*
이게 나라냐!!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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