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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네티즌들의 비판, 육아 멘토 오은영 박사에 대한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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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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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회

작성일 23-07-2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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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에 대한 논쟁에서 교육자로 알려진 오은영 박사에 대한 비판이 나오고 있다. 최근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교권 문제로 인해 일부 네티즌들은 체벌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오 박사를 비판하고 있다. 이들은 오 박사의 교육관이 학부모들에게 영향을 끼쳐 제2, 제3의 "금쪽이"가 생겨났다는 주장을 제기하고 있다.

블라인드에는 오은영 박사가 학부모들을 "망치는" 것 같다는 글이 게시되었다. 작성자 A씨는 "오 박사 교육관이 자녀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상처받지 않고 동감을 받고 존중받아야 할 존재로 규정한다"며 "그러다 보니 체벌도 없어서 애를 괴롭히거나 피해를 주는 일까지도 존중하고 공감해야 한다. 그래서 아이들의 버릇이 없어지는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A씨는 또한 "어떠한 이유에서라도 폭력은 없어야 한다고 하는데, 체벌과 폭력을 같은 범주로 묶어서 방송에서 말하니 금쪽이 같은 애들이 계속 출몰하는 것"이라며 "인간도 결국 동물이다. 말을 듣지 않으면 따끔하게 혼내고 체벌도 해야 한다. 무자비한 폭력이 아니라 체벌 후에 아이를 위로하고 공감해주면 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방송에서 계속해서 체벌과 훈육을 악처럼 묘사하니 이상한 부모들이 계속해서 나타나는 것 같다. 이런 부모들은 이미 공중도덕이 없는 것이고, 때로는 애를 고쳐야만 말을 듣는다"고 덧붙였다. 이렇게 논쟁을 일으킨 A씨의 글에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격렬한 토론이 벌어지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A씨의 주장에 공감하며 "제대로 훈육해야 한다. 안 되는 것은 되지 않는다고 알려줘야 한다", "육아에는 정답이 있어야 한다" 등의 의견을 남겼다.

반면, 다른 네티즌들은 A씨의 주장에 반대하며 "체벌은 옳지 않다. 올바른 훈육 방법으로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한다"라는 의견을 표명하고 있다. 이러한 논쟁은 현재 뜨거운 이슈로 주목받고 있으며, 어떤 방안이 채택될지 더 관심을 가지게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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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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