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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엄마' 육예슬, 남편의 폭언에 힘들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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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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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회

작성일 23-12-1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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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언에 시달리는 청소년 엄마의 아픔

지난 13일 방송된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에서 아내에게 폭언을 하는 남편 박종원과 그로 인해 상처받은 아내 육예슬의 이야기가 공개되었다.

육예슬은 부모의 이혼 후 아버지가 새 여자친구와 함께 살기 위해 자신을 버리고 떠난 상처를 고백했다. 이로 인해 육예슬은 남편에게서 아버지와 같은 폭력적인 모습을 느낄 때가 있다고 털어놓았다.

프로그램에서 공개된 일상에서 육예슬과 박종원 부부는 3남매를 키우며 생활하고 있었다. 박종원은 3교대 근무 후 퇴근한 뒤 아이들을 돌보았다. 그러나 그는 아내를 무시하고 짜증 섞인 말투로 계속해서 잔소리를 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아이들을 재웠을 때, 육예슬은 "조금만 말투를 고쳐주면 좋겠다"고 했지만 박종원은 "말투를 고치고 있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느냐"며 말다툼을 나섰다.

이에 MC 서장훈은 "지금은 별거 아닌데도 기분이 나쁘다. 화가 나진 않느냐"고 분노하며, MC 인교진 역시 "아랫사람에게 하듯이 자세를 취하며 가르치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아내가 반박하자 박종원은 언성을 높였다. 그는 "자꾸 신경 쓰이는 게 있는데 어떡하겠느냐. 자꾸 짜증나게 하지마. 너만 힘들냐? 애처럼 징징대지 좀 마. 애처럼 징징대니까 하는 소리 아니냐"며 아내를 향해 폭언을 퍼부었다.

이러한 상황에 MC 서장훈은 "적당히 해라. 뭘 더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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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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