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학교 최영기 교수, 전북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 위원으로 위촉
전주대학교, 최영기 교수가 전북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 위원으로 위촉
전주대학교는 최근 최영기 관광경영학과 교수가 전북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최 교수의 임기는 2년이다.
정부는 내년 1월 18일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위해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국무조정실 전북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를 구성했다. 이 위원회는 전북특별자치도 운영에 필요한 부처별 지원 사항과 발전 정책, 중앙부처 권한 이양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에는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국무조정실, 법제처 등 중앙행정기관의 부총리와 장관, 전북도지사, 도시 개발과 지방자치 전문가 등이 참여하고 있다.
최 교수는 지난 13일 한덕수 총리가 주재한 첫 회의에 참석하여 위촉장을 받았다. 최 교수는 "전북의 실정과 문제점을 파악하여 현실적인 대책을 제시하겠다"며 "지역 관계자와 협력하여 전북의 관광산업을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전주대학교 관계자는 최 교수의 위촉을 통해 전북 특별자치도의 발전과 관광산업의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다양한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자원을 보유한 지역으로서 그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따라 최 교수의 경험과 전문 지식을 토대로 전북특별자치도의 관광산업이 더욱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대학교도 앞으로도 관광산업 분야에서의 연구와 교육을 강화하여 지역사회에 더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주대학교는 최근 최영기 관광경영학과 교수가 전북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최 교수의 임기는 2년이다.
정부는 내년 1월 18일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위해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국무조정실 전북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를 구성했다. 이 위원회는 전북특별자치도 운영에 필요한 부처별 지원 사항과 발전 정책, 중앙부처 권한 이양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에는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국무조정실, 법제처 등 중앙행정기관의 부총리와 장관, 전북도지사, 도시 개발과 지방자치 전문가 등이 참여하고 있다.
최 교수는 지난 13일 한덕수 총리가 주재한 첫 회의에 참석하여 위촉장을 받았다. 최 교수는 "전북의 실정과 문제점을 파악하여 현실적인 대책을 제시하겠다"며 "지역 관계자와 협력하여 전북의 관광산업을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전주대학교 관계자는 최 교수의 위촉을 통해 전북 특별자치도의 발전과 관광산업의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다양한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자원을 보유한 지역으로서 그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따라 최 교수의 경험과 전문 지식을 토대로 전북특별자치도의 관광산업이 더욱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대학교도 앞으로도 관광산업 분야에서의 연구와 교육을 강화하여 지역사회에 더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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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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