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의원, 이효리 커피숍 개업 비판 "클래스가 있으면 커피숍은 필요 없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커피숍에 대한 비판이 다시 한 번 제기되었습니다. 전여옥 전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의원은 이효리 부부의 커피숍 개업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그는 SNS를 통해 "이효리씨가 노래하는 것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그러나 커피숍을 굳이 개업할 필요가 있을까요?"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전 의원은 커피를 내려주는 이상순 씨와 커피숍 손님들과 사진을 찍어주는 이효리 씨의 역할을 비교하며 이러한 경쟁력으로 인해 다른 주변 커피숍이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지드래곤이나 박한별도 커피숍을 하는데 왜 이효리는 안되는 건가요?"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에 전 의원은 "지드래곤은 엔터테이너로서의 이미지가 뚜렷하지만, 이효리씨는 소셜테이너로서의 이미지가 강조된다"며 "이효리씨가 쌍용차 해고자를 지지하는 등 행동으로 나타내는 생각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사상과 표현의 자유는 있어야 하지만, 제주도에서 커피숍을 하는 분들의 처지를 고려해야 한다"면서 "진보 가치에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전 의원은 또한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가 톱 클래스에 속한다면, 커피숍은 취미가 아닌 직업으로서 수행해야 한다"라며 "정용진에 맞서 효리벅스 체인을 통해 제주도의 커피 시장을 지배하려는 것은 과연 필요한 일인가?"라고 질문했습니다. 이에 대한 답은 아직 모르겠지만, 논란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지드래곤이나 박한별도 커피숍을 하는데 왜 이효리는 안되는 건가요?"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에 전 의원은 "지드래곤은 엔터테이너로서의 이미지가 뚜렷하지만, 이효리씨는 소셜테이너로서의 이미지가 강조된다"며 "이효리씨가 쌍용차 해고자를 지지하는 등 행동으로 나타내는 생각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사상과 표현의 자유는 있어야 하지만, 제주도에서 커피숍을 하는 분들의 처지를 고려해야 한다"면서 "진보 가치에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전 의원은 또한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가 톱 클래스에 속한다면, 커피숍은 취미가 아닌 직업으로서 수행해야 한다"라며 "정용진에 맞서 효리벅스 체인을 통해 제주도의 커피 시장을 지배하려는 것은 과연 필요한 일인가?"라고 질문했습니다. 이에 대한 답은 아직 모르겠지만, 논란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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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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