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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다빈, 이엘파크와 전속계약 체결

전다빈이 이엘파크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전다빈은 MBN 돌싱글즈3에 출연해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프리랜서 모델 겸 필라테스 강사로 활약하고 있는 만큼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가 돋보이는 전다빈은 또한 힙한 패션 스타일링으로 방송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종영 후에도 팬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개인 SNS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활발하게 소통하는 등 변함없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최근 청라 소재의 필라테스 아카데미 오픈을 준비 중인 전다빈은 필라테스 강사에서 원장으로 발돋움할 예정이다.

전다빈과 이엘파크의 전속계약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다빈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블랙톤 의상에서는 도회적이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는 반면, 핑크톤 의상에서는 청초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면모를 다양하게 담아냈다. 이엘파크 관계자는 "전다빈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출연자들 중 특히 전다빈이 눈에 띄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엘파크는 보유한 매니지먼트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다빈의 재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전다빈은 이엘파크와 함께 더욱 많은 성장과 성공을 이루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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