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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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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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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7-18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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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작은 아씨들이 종영했습니다. 이 드라마는 영화 헤어질 결심과 친절한 금자씨의 각본을 쓴 정서경 작가의 작품으로 방영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김고은, 남지현, 추자현, 엄지원, 엄기준 등의 연기력이 인정받는 배우들의 출연과 함께 빈센조 김희원 감독과 괴물 류성희 미술감독과 같은 어벤저스급 제작진의 참여로 기대를 모았습니다.

이 드라마는 7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제작되었으며, 잔혹한 동화를 그려낸 내용으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11회까지의 최고 시청률은 9.7%(10회, 닐슨코리아)로, 동시간대 케이블 전 채널에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각 회차마다 7% 이상의 준수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해외에서도 작은 아씨들은 큰 인기를 끌었는데, 8일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넷플릭스 TV쇼 부문 세계 랭킹에서 8위를 기록하며, 한국 외에도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타이완 등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베트남에서도 베트남전 왜곡 논란으로 방영이 중단되기 전까지 1위를 유지하였습니다.

이 드라마에서는 현실을 반영한 대사들이 SNS에서 많은 화제를 모았습니다. 특히 "왜 저 사람들이 서울시장이나 대통령이 되려고 기를 쓰겠습니까? 모든 사업의 핵심은 인허가라는 것을 똑똑히 깨닫게 되었어요."라는 대사는 제2의 아수라라는 평을 부르게 했습니다. 또한, 가난에 대한 왜곡된 시선을 집요하게 파헤쳤는데, "가난하게 컸어? 하도 잘 참아서"라는 대사가 대표적입니다.

작은 아씨들은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한 작품으로 흥행을 이끌었습니다. 이 드라마는 다양한 사회 이슈를 다루면서도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펼쳤으며, 배우들의 연기와 제작진의 노력 덕분에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작은 아씨들의 성공은 한국 드라마 산업의 발전을 상징하는 사례로 평가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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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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