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미래파트너십기금, 한일 고교교사 상호 파견 사업 시작
한일·일한미래파트너십기금, 한일 고교교사 상호 파견 사업 시작
한일미래파트너십재단은 한국 경제인협회를 비롯한 일한미래파트너십기금과 일본 경제홍보센터와 공동으로 한일 양국 고교교사 50명을 일본에 파견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 교원단체총연합회의 협조를 받아 지난해 11월에 참가 신청자 약 200여명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하여 파견단을 선발했다.
파견된 고교교사들은 15일부터 19일까지 현지 학교와 기업을 방문하며, 주제별 전문가 강의 등을 수강할 예정이다.
한일미래파트너십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이웃 나라인 일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이를 수업 및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전달하며 한일관계의 미래지향적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본 주요 기업 방문, 중고교 방문 및 수업 현장 참관, 일본 경제 및 한일관계에 관한 강의 등으로 구성되었다. 파견단은 파나소닉 센터 도쿄를 시작으로 미즈호파이낸셜그룹과 히타치제작소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카에츠아리아케 중고등학교와 도쿄도립니시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수업을 참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는 8월 말에는 일본 고교교사 50명이 한국을 방문하여 주요 기업 및 학교,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협력을 통해 한일 양국의 교사들이 상호 교류를 통해 교육 분야에서의 협력을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일미래파트너십재단은 한국 경제인협회를 비롯한 일한미래파트너십기금과 일본 경제홍보센터와 공동으로 한일 양국 고교교사 50명을 일본에 파견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 교원단체총연합회의 협조를 받아 지난해 11월에 참가 신청자 약 200여명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하여 파견단을 선발했다.
파견된 고교교사들은 15일부터 19일까지 현지 학교와 기업을 방문하며, 주제별 전문가 강의 등을 수강할 예정이다.
한일미래파트너십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이웃 나라인 일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이를 수업 및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전달하며 한일관계의 미래지향적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본 주요 기업 방문, 중고교 방문 및 수업 현장 참관, 일본 경제 및 한일관계에 관한 강의 등으로 구성되었다. 파견단은 파나소닉 센터 도쿄를 시작으로 미즈호파이낸셜그룹과 히타치제작소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카에츠아리아케 중고등학교와 도쿄도립니시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수업을 참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는 8월 말에는 일본 고교교사 50명이 한국을 방문하여 주요 기업 및 학교,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협력을 통해 한일 양국의 교사들이 상호 교류를 통해 교육 분야에서의 협력을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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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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