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무속인의 이선균 사주풀이
미약 투약 의혹 내사를 받는 톱배우로 알려진 이선균 측이 "수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3년 전 한 무속인의 이선균 사주풀이가 온라인상에서 회자되고 있다.
2020년에는 경기 수원시에서 점집을 운영하는 무속인 A씨가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과 이선균 등 주요 배우들의 길흉화복을 점치는 영상을 게시했다.
특히 A씨는 이선균의 생년월일만으로 사주를 보았는데, "왜 이분이 수갑을 찬 모습이 보이냐"고 말했다. 그는 "이분은 한 번 구설수가 있을 것 같다. 왜 갑자기 이런 모습이 보이는 건지 모르겠는데 자기 의지와는 상관없이 타인에게 휘말릴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어서 주사를 언급하며 "이분, 혹시 마약 같은 건 안 하겠죠. 갑자기 왜 수갑을 찬 모습과 주사를 맞는 걸 보이는 것 같아요"라며 "모르겠습니다. 그냥 (신이) 일러주는 대로 얘기하겠습니다. 이 미련한 놈아 네가 닦아놓은 명성을 하루아침에 까먹지 말라, 네가 머리 굴린다고 될 일이 아니다라고 하십니다"고 말했다.
시기를 묻는 말에 대해 A씨는 "특히 10월을 조심하라고 하셨다. 갑자기 이런 기분이 드는 건 처음이다. (신이) 되게 뭐라고 하신다"고 대답했다.
이선균은 2001년 시트콤 연인들로 데뷔하였고, 이후 영화 끝까지 간다, 성난 변호사, 기생충 등에 출연하며 중견 배우로 자리매김하였다. 최근에는 영화 잠을 통해 연기력을 입증하였으며, ...
2020년에는 경기 수원시에서 점집을 운영하는 무속인 A씨가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과 이선균 등 주요 배우들의 길흉화복을 점치는 영상을 게시했다.
특히 A씨는 이선균의 생년월일만으로 사주를 보았는데, "왜 이분이 수갑을 찬 모습이 보이냐"고 말했다. 그는 "이분은 한 번 구설수가 있을 것 같다. 왜 갑자기 이런 모습이 보이는 건지 모르겠는데 자기 의지와는 상관없이 타인에게 휘말릴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어서 주사를 언급하며 "이분, 혹시 마약 같은 건 안 하겠죠. 갑자기 왜 수갑을 찬 모습과 주사를 맞는 걸 보이는 것 같아요"라며 "모르겠습니다. 그냥 (신이) 일러주는 대로 얘기하겠습니다. 이 미련한 놈아 네가 닦아놓은 명성을 하루아침에 까먹지 말라, 네가 머리 굴린다고 될 일이 아니다라고 하십니다"고 말했다.
시기를 묻는 말에 대해 A씨는 "특히 10월을 조심하라고 하셨다. 갑자기 이런 기분이 드는 건 처음이다. (신이) 되게 뭐라고 하신다"고 대답했다.
이선균은 2001년 시트콤 연인들로 데뷔하였고, 이후 영화 끝까지 간다, 성난 변호사, 기생충 등에 출연하며 중견 배우로 자리매김하였다. 최근에는 영화 잠을 통해 연기력을 입증하였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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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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