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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마약 투약 사건, 작곡가 A씨 내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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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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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회

작성일 23-10-2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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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배우(48)의 마약 투약 사건과 관련하여 입건 전 조사를 받고 있는 인물들 중에 방송인 출신 작곡가도 포함되었다.

24일 법조계와 경찰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30대 작곡가 A씨를 마약 투약 의혹으로 내사 중이다. 내사는 공식 수사 전 단계에서 수사 대상이 되는지를 확인하는 절차를 말한다.

경찰은 지난달 중순 제보자의 정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A씨와 관련한 단서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A씨는 제보 내용에서 이름만 언급되었을 뿐, 아직 구체적인 마약 투약 혐의가 확인되지 않았다.

A씨는 같은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가수 지망생 B씨와 한때 가까운 지인 사이로 알려졌다. A씨는 유명 영화배우를 닮은 외모로 주목을 받으며, 2009년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처음 얼굴을 알렸다.

A씨는 지난 2016년과 2021년에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교도소에서 복역한 이력이 있다. 현재도 필로폰 투약 혐의로 재차 구속된 상태에서 경찰의 내사를 받고 있다. B씨도 여러 차례 대마나 필로폰 등을 흡연하거나 투약한 전력이 있다고 전해졌다.

경찰은 전날 피의자로 신분이 변경된 A씨의 혐의를 우선 확인하면서 A씨와 재벌가 3세 등 나머지 내사 대상자 5명의 의혹도 차례로 조사할 계획이다. 또한 A씨는 올해 초부터 유흥업소 실장 C씨(29세 여성)의 서울 자택에서 여러 차례 대마초 등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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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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