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

대한민국 창업정보의 모든것, 소상공인 창업뉴스


  • Banner #01
  • Banner #02
  • Banner #03
  • Banner #04
  • Banner #05

이선균과 유흥업소 실장 A씨의 통화 내용 공개, 마약 의심 여부 수사 중

profile_image
작성자

창업뉴스


댓글

0건

조회

43회

작성일 23-11-25 18:16

d686b1383811fce26e2d2f87b5470a14_1724636607_0839.jpg
이선균과 유흥업소 실장 A씨의 마약 관련 통화 내용이 공개되었습니다. 24일 KBS는 경찰이 이선균의 마약 의혹을 조사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KBS가 공개한 전화 통화 내용에 따르면 이선균은 "나도 너 되게 좋아해. 그거 알아?"라고 물었고 A씨는 "몰라. 표현을 안 하니까"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나 A씨가 협박을 받고 있다고 얘기하자 분위기가 달라지고, 이선균은 "왜 네가 이게 털렸고 뭘 원하는지가 지금 명확하지 않고"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마약을 했다고 추정되는 대화도 주고받았습니다. A씨는 "내가 옆에서 대마초를 필 때, 나 안 했잖아. 몸에 오래 남는다고, 키트를 보면 있잖아"라고 말했고 이선균은 "응"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경찰은 A씨의 진술과 통화 녹취 내용을 확인한 후 이선균의 마약 투약 여부를 조사했습니다. 그리고 마약 투약 의심 시점과 횟수까지 특정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이선균이 마약을 투약했다는 직접적인 증거를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이선균 측은 A씨의 경찰 진술에 대해 "악의적 비방이고 허위 주장이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선균은 현재 서울 강남의 유흥업소 종업원 A씨 자택에서 여러 차례 대마 및 기타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간이시약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추가적인 체모 채취 후 2차 정밀 감정에서도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마약 전과가 있는 A씨는 이전에 필로폰 등을 투약한 혐의로 먼저 구속되었습니다. A씨는 경찰에게 "A씨가 나를 속여 약을 줬다. 마약인 줄 몰랐다"고 진술한 바 있습니다.
추천

0

비추천

0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홍*


이게 나라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많이 보는 기사

  • 게시물이 없습니다.
광고배너2
d686b1383811fce26e2d2f87b5470a14_1724637509_3615.jpg

광고문의 : news.dcmkorea@gmail.com

Partner site

남자닷컴 | 더큰모바일 | 강원닷컴
디씨엠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