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화, OECD 바이오나노융합기술 작업반 부의장으로 선출
한국인 이명화 연구위원이 OECD BNCT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이명화 연구위원은 과학기술외교안보연구단 소속으로 이번 OECD BNCT 제18차 총회에서 부의장으로 선출된 것이다.
OECD BNCT는 생명공학, 나노기술 및 ICT 등과의 융합 기술 정책에 대해 다루는 작업반이다. 2015년에 생명공학작업반과 나노기술작업반이 통합돼 창설된 이후, 기술혁신정책작업반(TIP), 과학기술지표작업반(NESTI), 국제과학포럼(GSF) 등과 함께 OECD 과학기술정책위원회(CSTP)를 조력하고 있다.
부의장으로 선출된 이명화 연구위원은 포르투갈, 미국, 영국, 일본, 이탈리아, 유럽 연합의 6인 의장단과 함께 1년 동안 부의장 역할을 맡게 될 것이다. 매년 재신임 과정을 거쳐 봉사하게 되며, 이를 통해 OECD 바이오나노융합기술 작업반의 업무를 수행한다.
이명화 부의장은 과기정책연에 소속되어 근무하며 원내 국가연구개발분석단장, 연구개발전략연구본부장 등을 역임해왔다. 또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 위원,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비상임이사, 중소벤처기업부 규제자유특구규제특례등심의위원회 위원 등 다양한 부문에서 활약하며 국내 과학기술정책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명화 부의장은 앞으로 OECD BNCT에서의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OECD BNCT는 생명공학, 나노기술 및 ICT 등과의 융합 기술 정책에 대해 다루는 작업반이다. 2015년에 생명공학작업반과 나노기술작업반이 통합돼 창설된 이후, 기술혁신정책작업반(TIP), 과학기술지표작업반(NESTI), 국제과학포럼(GSF) 등과 함께 OECD 과학기술정책위원회(CSTP)를 조력하고 있다.
부의장으로 선출된 이명화 연구위원은 포르투갈, 미국, 영국, 일본, 이탈리아, 유럽 연합의 6인 의장단과 함께 1년 동안 부의장 역할을 맡게 될 것이다. 매년 재신임 과정을 거쳐 봉사하게 되며, 이를 통해 OECD 바이오나노융합기술 작업반의 업무를 수행한다.
이명화 부의장은 과기정책연에 소속되어 근무하며 원내 국가연구개발분석단장, 연구개발전략연구본부장 등을 역임해왔다. 또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 위원,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비상임이사, 중소벤처기업부 규제자유특구규제특례등심의위원회 위원 등 다양한 부문에서 활약하며 국내 과학기술정책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명화 부의장은 앞으로 OECD BNCT에서의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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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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