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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 면허 취소 후 재교부 받은 의사 8명..."납득할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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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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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0-0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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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면허를 마약 투여와 투약 등의 이유로 취소받았다가 다시 받은 의사가 최근 5년간에는 8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기윤 국민의힘 의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통해 이러한 현황을 확인하였으며, 이를 우려하고 국민들이 이를 납득할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최근 5년간 의료인 중에서 본인이 마약을 직접 투약하거나 의료 목적 외에 환자에게 마약을 투여한 의사는 총 29명이었으며, 이 중 8명이 면허 재교부를 신청하여 승인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른 승인율은 27.5%입니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8년에는 2건의 신청이 모두 승인되었고, 2019년에는 1건의 신청이 승인되었습니다. 그러나 2020년에는 2건의 신청이 모두 승인되지 않았습니다. 2021년에는 10건의 신청 중 2건이 승인되었고, 지난해에는 6건의 신청 중 1건이, 올해 8월 기준으로는 8건의 신청 중 2건이 승인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강 의원은 "마약 투약 등으로 면허가 취소된 의사가 면허 재교부 승인을 통해 다시 진료를 보는 것은 국민들에게 납득하기 어려우며 우려스럽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의료인의 역할은 귀하게 여겨져야 하며, 마약 투여와 투약 등의 행위는 확고히 처벌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강력한 대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의료인의 자질과 윤리를 강화하고, 마약과 같은 위험한 약물의 남용을 방지하는 시스템이 강화되어야 합니다. 적절한 규제와 감독을 통해 의료 분야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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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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