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으로 골목길을 막고 잠든 30대 남성, 경찰 조사 중
음주운전으로 골목길을 막고 잠든 30대 남성 입건
금천경찰서,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조사 중
경찰에 따르면 4일 서울 금천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입건하여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오전 4시 55분쯤 술에 취한 채로 차를 운전하다가 금천구 독산동의 한 골목길을 막고서 정차한 채 잠들었다고 혐의를 받고 있다.
주변 주민은 잠들어 있는 A씨의 차를 발견하고 차문을 두드렸으나 반응이 없어 경찰에 신고했다고 알려졌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하였고 A씨에 대해 음주 측정을 실시한 결과 면허 취소 기준치(0.08%)를 초과한 수치였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를 불구속 입건하였으며, 사건 경위와 음주운전 이전 사례 등을 상세히 조사할 예정이다.
금천경찰서,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조사 중
경찰에 따르면 4일 서울 금천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입건하여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오전 4시 55분쯤 술에 취한 채로 차를 운전하다가 금천구 독산동의 한 골목길을 막고서 정차한 채 잠들었다고 혐의를 받고 있다.
주변 주민은 잠들어 있는 A씨의 차를 발견하고 차문을 두드렸으나 반응이 없어 경찰에 신고했다고 알려졌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하였고 A씨에 대해 음주 측정을 실시한 결과 면허 취소 기준치(0.08%)를 초과한 수치였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를 불구속 입건하였으며, 사건 경위와 음주운전 이전 사례 등을 상세히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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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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