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택, 중고차 재테크 성공 사연 공개
개그맨 윤택의 의도치 않은 중고차 재테크 성공 사연
지난 9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연중 라이브에서는 윤택이 가수 KCM과 팝핀현준과 함께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KCM은 "여기는 박물관에서 볼 수 있는 차량을 소유한 사람이 사는 동네라고" 설명하며 팝핀현준과 함께 윤택을 찾아갔다.
윤택의 차량은 제2차 세계대전과 6·25전쟁을 거쳐온 윌리스 지프차였다. 윌리스 지프차는 6·25전쟁 때 미군들이 전장에서 사용한 차량으로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윤택은 "이 차는 1987년 모델로 수동이 아닌 오토다. 하지만 누가 봐도 수동인데 오토 3단이다"라며 "1500만원에 구입해 지금은 2500만원 가치가 되었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그는 덧붙여 "차로 재테크를 할 생각은 없었지만, 가격이 오르면 어쨌든 좋은 일이 아닌가"라며 웃음을 안겼다.
한편 윤택은 1994년에 연극 배우로 데뷔하고 2003년에 SBS 공채 7기 개그맨으로 방송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웃음을 찾는 사람들과 나는 자연인이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였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연중 라이브에서는 윤택이 가수 KCM과 팝핀현준과 함께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KCM은 "여기는 박물관에서 볼 수 있는 차량을 소유한 사람이 사는 동네라고" 설명하며 팝핀현준과 함께 윤택을 찾아갔다.
윤택의 차량은 제2차 세계대전과 6·25전쟁을 거쳐온 윌리스 지프차였다. 윌리스 지프차는 6·25전쟁 때 미군들이 전장에서 사용한 차량으로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윤택은 "이 차는 1987년 모델로 수동이 아닌 오토다. 하지만 누가 봐도 수동인데 오토 3단이다"라며 "1500만원에 구입해 지금은 2500만원 가치가 되었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그는 덧붙여 "차로 재테크를 할 생각은 없었지만, 가격이 오르면 어쨌든 좋은 일이 아닌가"라며 웃음을 안겼다.
한편 윤택은 1994년에 연극 배우로 데뷔하고 2003년에 SBS 공채 7기 개그맨으로 방송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웃음을 찾는 사람들과 나는 자연인이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였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모델 겸 아나운서 김나정, 가슴 성형수술 사실 공개 23.07.17
- 다음글코미디언 허경환, 이승윤 출연료에 놀랐다고 밝혔다 23.07.17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홍*
이게 나라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