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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부친 빈소 조문에 대한 비난에 국민의힘이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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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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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9-0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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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연과 노사봉, 윤석열 대통령의 부친 빈소 조문에 대한 비난에 국민의 힘이 비판한다"

가수 노사연과 노사봉 자매가 윤석열 대통령의 부친인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의 빈소를 방문한 것이 개딸(개혁의 딸)로 불리는 야권 강성 지지층으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국민의 힘이 "제정신이냐?"고 질타했다.

국민의 힘 수석대변인 강민국은 18일 논평을 통해 "대체 노씨가 무엇을 그리 잘못했단 말인가"라며 "단지 자신들이 지지하지 않는 대통령의 부친상을 조문했다는 이유로 이런 욕설까지 마다치 않는 것이 과연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정상적인 모습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또한 역도 국가대표 출신인 장미란 용인대 교수는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임명에 대한 상황을 언급하며 "극렬한 야권 지지층의 이런 모습은 이번만이 아니었다"며 "장 차관 임명 시에도 온갖 막말과 근거 없는 모욕성 비난으로 비난했다가 이제는 윤 대통령의 부친상 기간에도 가족의 슬픔을 조롱하고 비하하는 데에 여전히 퇴짜를 놓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개딸로 불리는 이들의 패륜하고 도를 넘어선 행태도 문제지만, 이런 일이 반복될 때마다 침묵하는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도 그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며 "이것이 과연 민주당과 이 대표가 지향하는 나라의 모습인가"라고 전했다.

노사연과 노사봉은 윤 대통령 부친의 별세 다음날인 1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찾았다.

노사봉 씨는 이전에 윤 대통령이 대선후보로 있을 때 참여해 윤 후보를 지지한 인연이 있다. 당시에는 충남에서 열린 마지막 유세 현장에서 윤 후보에게 지지를 호소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비난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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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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