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의원 "일타강사 비판은 옳지 않다, 사교육 고소득자를 악마화하지 말아야"
"일타강사"들이 사교육 시장에서 큰 혜택을 받고 있는 가운데 여당 내에서 의견이 분분하다. 윤상현 국회의원은 "일타강사의 성과는 단지 사교육 제도로 인한 결과물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합법적으로 번 돈을 받는 것에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사교육이 코로나19 시대에 학교에서의 학습 부분을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고 주장했다. 하태경 국회의원도 인터넷 강의가 대한민국의 사교육비를 크게 절감시켰으며, 인터넷 일타강사에 대한 비하와 비난은 옳지 않다고 말했다. 당 지도부를 중심으로 일타강사들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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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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