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피스 포 올 자선티셔츠 출시
유니클로, 피스 포 올 자선 티셔츠 출시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자선 티셔츠 프로젝트인 피스 포 올(PEACE FOR ALL·모두를 위한 평화)의 새로운 그래픽 디자인 티셔츠 4종을 출시했다.
이번 연말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유니클로는 다양한 아티스트와 디자이너들이 참여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일본의 유명 아티스트 나가바 유(Yu Nagaba),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알려진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스위스 건축가 헤르조그 & 드 뫼롱(Herzog & de Meuron),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애니메이션 울트라맨(Ultraman), 도쿄에서 활동하는 프랑스 건축가이자 아티스트 및 디자이너 엠마누엘 무호(Emmanuelle Moureaux) 등이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해 그래픽 디자인을 완성했다.
유니클로의 모기업 패스트리테일링(Fast Retailing Co., Ltd.)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판매되는 티셔츠 수익 전액을 빈곤과 차별, 폭력, 분쟁, 자연재해 등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돕기 위해 세이브더칠드런, 플랜 인터내셔널, 유엔난민기구에 기부하고 있다.
새롭게 출시된 티셔츠 4종은 전국 유니클로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매장마다 판매 제품이 다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유니클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유니클로의 자선 티셔츠 프로젝트는 패션과 문화를 통해 사회적 문제에 관심을 갖고 해결에 기여하고자 하는 유니클로의 다양한 노력을 보여주고 있다. 소비자들은 이번 연말을 맞아 선보이는 티셔츠를 구매함으로써 자선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유니클로의 이러한 사회적 책임감 있는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자선 티셔츠 프로젝트인 피스 포 올(PEACE FOR ALL·모두를 위한 평화)의 새로운 그래픽 디자인 티셔츠 4종을 출시했다.
이번 연말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유니클로는 다양한 아티스트와 디자이너들이 참여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일본의 유명 아티스트 나가바 유(Yu Nagaba),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알려진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스위스 건축가 헤르조그 & 드 뫼롱(Herzog & de Meuron),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애니메이션 울트라맨(Ultraman), 도쿄에서 활동하는 프랑스 건축가이자 아티스트 및 디자이너 엠마누엘 무호(Emmanuelle Moureaux) 등이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해 그래픽 디자인을 완성했다.
유니클로의 모기업 패스트리테일링(Fast Retailing Co., Ltd.)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판매되는 티셔츠 수익 전액을 빈곤과 차별, 폭력, 분쟁, 자연재해 등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돕기 위해 세이브더칠드런, 플랜 인터내셔널, 유엔난민기구에 기부하고 있다.
새롭게 출시된 티셔츠 4종은 전국 유니클로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매장마다 판매 제품이 다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유니클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유니클로의 자선 티셔츠 프로젝트는 패션과 문화를 통해 사회적 문제에 관심을 갖고 해결에 기여하고자 하는 유니클로의 다양한 노력을 보여주고 있다. 소비자들은 이번 연말을 맞아 선보이는 티셔츠를 구매함으로써 자선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유니클로의 이러한 사회적 책임감 있는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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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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