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버스마인드, 스터디맥스, 네이버와 외국어 교육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위버스마인드는 스마트 어학 학습 브랜드 뇌새김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위버스마인드는 스피킹맥스 운영사 스터디맥스와 네이버와 함께 외국어 교육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위버스마인드와 스터디맥스는 네이버의 초대규모 인공지능(AI) 하이퍼클로바X와 AI 통번역 서비스 파파고 등을 활용하여 AI 튜터 기술과 AI 통번역 기술을 활용하고 영어 외에도 다양한 한국어·일본어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위버스마인드 관계자는 "챗GPT가 불러온 생성 AI를 활용한 교육 혁명에 빠르게 대응할 것"이라며 "위버스마인드와 네이버의 독자적인 기술을 결합한 서비스를 올해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기술협력을 통해 개발되는 AI 튜터는 하이퍼클로바X의 초고성능 AI 기술을 활용하여 어학 실력을 세밀하게 측정하고 개인화된 맞춤형 수업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동시통역기 디바이스의 협력 개발에도 참여할 것이다.
네이버의 파파고는 글로벌 월간 활성 이용자수가 1000만명을 돌파한 AI 통번역 서비스이다. 이를 토대로 스터디맥스는 개발 중인 동시통역기기에 파파고를 접목하는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위버스마인드 대표는 "차별화된 교육 노하우와 AI 기술의 만남을 통해 더욱 편리하고 스마트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또한, 미래지향적인 교육에 대해 끊임없이 탐구하고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버스마인드와 스터디맥스는 네이버의 초대규모 인공지능(AI) 하이퍼클로바X와 AI 통번역 서비스 파파고 등을 활용하여 AI 튜터 기술과 AI 통번역 기술을 활용하고 영어 외에도 다양한 한국어·일본어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위버스마인드 관계자는 "챗GPT가 불러온 생성 AI를 활용한 교육 혁명에 빠르게 대응할 것"이라며 "위버스마인드와 네이버의 독자적인 기술을 결합한 서비스를 올해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기술협력을 통해 개발되는 AI 튜터는 하이퍼클로바X의 초고성능 AI 기술을 활용하여 어학 실력을 세밀하게 측정하고 개인화된 맞춤형 수업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동시통역기 디바이스의 협력 개발에도 참여할 것이다.
네이버의 파파고는 글로벌 월간 활성 이용자수가 1000만명을 돌파한 AI 통번역 서비스이다. 이를 토대로 스터디맥스는 개발 중인 동시통역기기에 파파고를 접목하는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위버스마인드 대표는 "차별화된 교육 노하우와 AI 기술의 만남을 통해 더욱 편리하고 스마트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또한, 미래지향적인 교육에 대해 끊임없이 탐구하고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JMS 간부 2명, 성폭행 사실 은폐 혐의로 징역형 선고" 23.09.22
- 다음글프랑스 경찰, 학폭 가해 학생 체포…"가혹 처사 논란" 23.09.22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