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신과 함께 작가 주호민 가족 아동학대 사건, 주호민의 아내 "강력한 처벌을 요청"
웹툰 신과 함께 작가 주호민 가족으로부터 아동학대 혐의로 피소된 특수교사 A씨의 재판에서 주호민의 아내가 강력한 처벌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호민은 A씨를 고소한 사건이 알려진 후 SNS에 입장문을 게시했는데, 그의 아내는 형사9단독 곽용헌 판사 심리로 열린 해당 사건 2차 공판에서 A씨에 대해 강력한 처벌을 요청했다고 전해졌다. 주호민 측 변호사는 이에 대해 주호민 부부가 교사에 대한 처벌 의사를 명확하게 표명했다고 밝혔다.
주호민은 학교 차원에서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지만, 교육청 및 학교에 문의한 결과 정서적 아동학대의 경우 교육청이 교사를 교체하기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입장문에서 언급했다. 그러나 입장문과 달리 재판에서는 주호민의 아내가 강력한 처벌을 요청한 점이 비난을 받고 있다. 또한, A씨는 경찰을 통해 피소 사실을 알기 전까지는 어떤 상황 설명도 듣지 못했으며, 이후에도 주호민 부부가 A씨의 연락에 응답하지 않았다고 알려졌다.
A씨는 주호민 부부의 아들인 B군을 돌보던 특수학급 교사였는데, B군은 발달 장애를 가지고 있었다. A씨는 B군의 돌발 행동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다른 친구들과 사귀지 못하게 되었다고 말했으며, 고약하다의 의미를 설명하면서 바지를 내리는 행동은 고약한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이 사건에 대한 재판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으며, 주호민 부부와 A씨 간의 통화나 의견 조율 등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이에 관련된 추가적인 소식은 재판 결과가 발표된 이후에 알려질 전망이다.
주호민은 A씨를 고소한 사건이 알려진 후 SNS에 입장문을 게시했는데, 그의 아내는 형사9단독 곽용헌 판사 심리로 열린 해당 사건 2차 공판에서 A씨에 대해 강력한 처벌을 요청했다고 전해졌다. 주호민 측 변호사는 이에 대해 주호민 부부가 교사에 대한 처벌 의사를 명확하게 표명했다고 밝혔다.
주호민은 학교 차원에서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지만, 교육청 및 학교에 문의한 결과 정서적 아동학대의 경우 교육청이 교사를 교체하기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입장문에서 언급했다. 그러나 입장문과 달리 재판에서는 주호민의 아내가 강력한 처벌을 요청한 점이 비난을 받고 있다. 또한, A씨는 경찰을 통해 피소 사실을 알기 전까지는 어떤 상황 설명도 듣지 못했으며, 이후에도 주호민 부부가 A씨의 연락에 응답하지 않았다고 알려졌다.
A씨는 주호민 부부의 아들인 B군을 돌보던 특수학급 교사였는데, B군은 발달 장애를 가지고 있었다. A씨는 B군의 돌발 행동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다른 친구들과 사귀지 못하게 되었다고 말했으며, 고약하다의 의미를 설명하면서 바지를 내리는 행동은 고약한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이 사건에 대한 재판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으며, 주호민 부부와 A씨 간의 통화나 의견 조율 등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이에 관련된 추가적인 소식은 재판 결과가 발표된 이후에 알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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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홍*
이게 나라냐!!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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