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김지영 영입 및 부천 하나원큐, 엄서이 영입
아산 우리은행의 새로운 선수 영입과 부천 하나원큐의 유망주 등장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4월 30일에는 WKBL(FIBA 여자 프로농구)의 FA 보상선수 지명 결과가 발표되었다. 그 결과, 우리은행은 김지영 선수를 영입하게 되었다. 김지영 선수는 2016년 WKBL 신입선수 선발회 2라운드 3순위로 지명된 선수로, 2022-23시즌에는 모범선수상과 기량발전상(MIP)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 동안 김지영 선수는 정규리그에서 212경기에 출전하여 평균 18분 54초 동안 4.8점, 1.8리바운드, 2.1어시스트를 기록한 선수이다. 2022-23시즌에는 30경기에 모두 출전하여 평균 28분 20초 동안 6.8점, 3.2리바운드, 3.9어시스트, 1.5스틸을 기록했다.
한편, 부천 하나원큐는 김예진 선수가 떠난 자리에 엄서이 선수를 영입했다. 엄서이 선수는 2019-20 WKBL 신입선수 선발회 1라운드 3순위로 지명된 유망주로, 이미 부산 BNK와 청주 KB스타즈에서 활약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이다. 현재 엄서이 선수는 청소년 대표 출신 포워드로 정규리그에서 47경기에 출전하여 평균 11분 51초 동안 3.0점, 2.5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새로운 선수의 영입으로 팀의 전력이 강화되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두 선수의 활약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고 싶다.
Thank you!
지난 4월 30일에는 WKBL(FIBA 여자 프로농구)의 FA 보상선수 지명 결과가 발표되었다. 그 결과, 우리은행은 김지영 선수를 영입하게 되었다. 김지영 선수는 2016년 WKBL 신입선수 선발회 2라운드 3순위로 지명된 선수로, 2022-23시즌에는 모범선수상과 기량발전상(MIP)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 동안 김지영 선수는 정규리그에서 212경기에 출전하여 평균 18분 54초 동안 4.8점, 1.8리바운드, 2.1어시스트를 기록한 선수이다. 2022-23시즌에는 30경기에 모두 출전하여 평균 28분 20초 동안 6.8점, 3.2리바운드, 3.9어시스트, 1.5스틸을 기록했다.
한편, 부천 하나원큐는 김예진 선수가 떠난 자리에 엄서이 선수를 영입했다. 엄서이 선수는 2019-20 WKBL 신입선수 선발회 1라운드 3순위로 지명된 유망주로, 이미 부산 BNK와 청주 KB스타즈에서 활약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이다. 현재 엄서이 선수는 청소년 대표 출신 포워드로 정규리그에서 47경기에 출전하여 평균 11분 51초 동안 3.0점, 2.5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새로운 선수의 영입으로 팀의 전력이 강화되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두 선수의 활약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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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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