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대 수시 합격자, 자율형 공립고 출신 절반 미달
2024학년도 수시모집 선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서울대학교 수시 합격자 중 자율형 공립고를 포함한 일반고 출신은 전체의 49.6%에 그쳤다. 그러나 이는 절반을 넘지 못하는 결과로 나타났다. 일반고 출신 비율은 2022학년도에 비해 2023학년도에는 감소하였으나, 2024학년도에는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시 합격자 중에서는 영재고 출신이 가장 많았으며, 자사고, 외국어고, 과학고, 예술&체육고가 그 뒤를 이었다. 자사고와 외국어고 비율은 작년에 비해 감소했으나, 영재고와 과학고 비율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시 합격자는 일반전형, 지역균형전형, 기회균형특별전형(사회통합) 세 가지 전형으로 선발되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출신 합격생 비율은 감소했지만 광역시 출신 합격자는 증가했다. 서울 출신 합격생은 작년 대비 0.4%p 감소한 29.0%로 나타났으며, 광역시 출신 합격자는 1.6%p 증가한 26.9%로 나타났다. 시와 군 지역 출신 학생의 비율은 각각 38.0%, 6.1%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3년간 합격자가 없었던 94개의 일반고(자율형 공립고 포함)에서 올해는 합격생이 나와 총 765개 고교가 합격생을 1명 이상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 보면 남성 합격자의 비율이 여성보다 높았다. 남성의 합격자 비율은 56.9%로 나타났으며, 여성의 비율은 43.1%로 나타났다.
수시 합격자 중에서는 영재고 출신이 가장 많았으며, 자사고, 외국어고, 과학고, 예술&체육고가 그 뒤를 이었다. 자사고와 외국어고 비율은 작년에 비해 감소했으나, 영재고와 과학고 비율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시 합격자는 일반전형, 지역균형전형, 기회균형특별전형(사회통합) 세 가지 전형으로 선발되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출신 합격생 비율은 감소했지만 광역시 출신 합격자는 증가했다. 서울 출신 합격생은 작년 대비 0.4%p 감소한 29.0%로 나타났으며, 광역시 출신 합격자는 1.6%p 증가한 26.9%로 나타났다. 시와 군 지역 출신 학생의 비율은 각각 38.0%, 6.1%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3년간 합격자가 없었던 94개의 일반고(자율형 공립고 포함)에서 올해는 합격생이 나와 총 765개 고교가 합격생을 1명 이상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 보면 남성 합격자의 비율이 여성보다 높았다. 남성의 합격자 비율은 56.9%로 나타났으며, 여성의 비율은 43.1%로 나타났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엔씨소프트, 해외 퍼블리셔 인수로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 23.12.15
- 다음글비대면 진료, 평일 야간·휴일에도 가능해진다 23.12.15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