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에 여성 대상 유사 범행 예고, 경찰 수사 시작
서울 경찰, 온라인 커뮤니티 글로 유사 범행 예고에 대한 수사 진행 중
지난 21일 서울 신림동에서 조모(33)씨의 칼부림 사건으로 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여성을 대상으로 유사 범행을 예고한 글이 올라왔다. 이에 경찰이 신속히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24일 오후 2시40분께 온라인 커뮤니티에 ‘신림역에서 여성 20명을 죽이겠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는 신고를 받았다. 해당 게시물에는 이날 한 온라인 쇼핑몰에서 325㎜ 길이의 일본 사시미 칼을 구매했다는 주문 내역 사진도 첨부돼 있었다. 다행히 해당 게시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경찰은 인터넷 프로토콜(IP) 추적 등을 통해 글 작성자를 찾을 예정이다. 그리고 범행 준비 여부 등을 조사하여 추가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이러한 유사 범행 예고 글은 사회적인 불안감을 일으키며 사람들에게 불안감을 줄 수 있는 위험한 행동이다. 경찰은 이와 같은 사례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의 글 쓰기는 책임과 주의가 필요하다. 경찰은 도덕적, 법적인 책임을 지켜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끝으로 경찰은 시민들이 이러한 위험한 글을 발견했을 때 즉시 신고하도록 당부하며, 인터넷 사용의 책임과 윤리를 다짐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사회적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은 우리 모두의 의무이며, 협력과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 21일 서울 신림동에서 조모(33)씨의 칼부림 사건으로 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여성을 대상으로 유사 범행을 예고한 글이 올라왔다. 이에 경찰이 신속히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24일 오후 2시40분께 온라인 커뮤니티에 ‘신림역에서 여성 20명을 죽이겠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는 신고를 받았다. 해당 게시물에는 이날 한 온라인 쇼핑몰에서 325㎜ 길이의 일본 사시미 칼을 구매했다는 주문 내역 사진도 첨부돼 있었다. 다행히 해당 게시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경찰은 인터넷 프로토콜(IP) 추적 등을 통해 글 작성자를 찾을 예정이다. 그리고 범행 준비 여부 등을 조사하여 추가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이러한 유사 범행 예고 글은 사회적인 불안감을 일으키며 사람들에게 불안감을 줄 수 있는 위험한 행동이다. 경찰은 이와 같은 사례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의 글 쓰기는 책임과 주의가 필요하다. 경찰은 도덕적, 법적인 책임을 지켜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끝으로 경찰은 시민들이 이러한 위험한 글을 발견했을 때 즉시 신고하도록 당부하며, 인터넷 사용의 책임과 윤리를 다짐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사회적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은 우리 모두의 의무이며, 협력과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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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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